[논평] GGGI의 설립 비준 동의안 국회통과를 환영한다!
GGGI의 설립 비준 동의안 국회통과를 환영한다!
한국 주도의 첫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술연구소(GGGI)의 설립 협정 비준동의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녹색성장 모델의 전 세계 확산과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기구가 국내에 설치돼 전 세계 녹색성장의 전략을 주도하게 됐다.
특히 UN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이어 연계성이 높은 GGGI도 송도에 설립될 가능성이 높아져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트라이앵글’ 구축 전략이 한층 가속도를 내게 됐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은 녹색성장의 재원을 담당하는 GCF의 사무국에 이어 녹색성장 전략을 담당하게 될 GGGI까지 송도국제도시에 설립될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는 점에서 인천시민과 더불어 환영과 함께 큰 기대감을 표시한다.
사실 그동안 사업 부실과 허술한 예산 관리 감독 등의 문제로 인해 정식 출범이 지연됐던 GGGI의 설립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정식 설립의 길이 열린 데에는 송도국제도시 내 입지를 염두에 둔 민주통합당의 전향적 자세가 크게 작용했다.
GCF 사무국의 입지가 송도국제도시로 결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인천시와의 협조 차원에서 민주통합당이 당론을 모아 비준 처리에 동의했다.
정부는 민주통합당의 이같은 뜻을 적극 반영해 GCF 사무국과 함께 선도적인 글로벌 녹색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GGGI를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할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글로벌 녹색기술 협력의 허브를 목표로 지난 3월 설립된 녹색기술센터(GTC-K)도 송도국제도시로 확대 이전시켜 송도가 녹색성장의 전략(GGGI)과 재원(GCF), 기술(GTC-K)을 모두 갖춘 그린 트라이앵글 도시, 글로벌 녹색 성장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