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한광원 민주통합당 인천 중.동.옹진 지역위원장 성명서 발표 - 새누리당 정옥임 대변인은 사과하라!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1,645
  • 게시일 : 2012-12-27 17:20:14

※ 한광원 민주통합당 중동옹진 지역위원장은 오늘 27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정옥임 대변인의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한광원 민주통합당 인천 중.동.옹진 지역위원장 성명서 발표

 

- 새누리당 정옥임 대변인은 사과하라!!!

 

 

 

이제 대통령선거도 끝나고 새로운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

먼저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리며 역사에 기억되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드린다.

 

하지만 아직도 투표일 전일 발표한 새누리당 정옥임 대변인의 투표독려사진에 대한 잘못된 허위사실 유포로 개인적인 명예는 물론 민주당의 명예가 손상된 것은 사실이다.


문제의 사진은 새누리당 정옥임 대변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문재인후보측이 만든 것이 아니라 카카오 톡으로 지인에게서 전달받은 것이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요즈음 젊은이들은 어른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도 의사표현을 하는구나”하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몇몇 분에게 카카오 톡으로 전달하였던 것이다.


결단코 내가 그 사진을 제작해 유포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저는 그 투표독려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아! 요즈음 젊은이들은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보이는 법이지만, 부처님 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는 법이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민감한 시기에 다소 신중하지 못한 저의 행동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신중한 절차 없이 확대 재생산하고 무책임하게 발표하여 개인과 민주당의 명예를 손상시킨 새누리당과 정옥임 대변인은 반드시 공개 사과해야 한다. 이에 대한 조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향후 법적인 수단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2012년 12월 27일

 

민주통합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지역위원장 한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