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당선자 긴급논평_제7대 인천시의회 새누리당 의장 후보 선출과정 금품살포 의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20140616)
긴급논평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1동 377-5 수림빌딩 6층 Tel. 032)437-3200 / Fax. 032)437-3205
제7대 인천시의회 새누리당 의장 후보 선출과정 금품살포 의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
300만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의를 대변하는 인천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비롯
한 원구성을 앞두고, 오늘자 모 지역언론에 보도된 새누리당 모 국회의원의 새누리
당 인천시의회 의장 후보 선거개입 의혹과 새누리당 의장후보의 금품살포 의혹에 대
해서 안타까움을 넘어 비탄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만약 오늘자 모 지역언론의 의혹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돈을 살포한 의장 후보는
물론이고 금품을 수수한 당선자들의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 그리고 검찰
은 한 점 의혹도 없이 즉각적인 수사착수는 물론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새누리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이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표명과 향후 원구성
과정은 물론이고 4년 간의 의정활동에서 비리와 부패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하여, 원구성조차 하기 전에 삐걱거리는 다수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
다.
이에 보도내용이 사실일 경우를 전제하여, 우리는 이번 사태를 민의의 전당 시의회
를 유린하는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새누리당측의 사과와 재발방지 조치를 강력히 촉
구한다.
우리는 300만 인천시민의 대표기관이자 민의의 전당인 인천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
키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
구한다.
2014년 6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의원 당선자 일동
- 이한구, 박병만, 이도형, 이강호, 이용범, 차준택, 구재용, 이영환, 신은호, 장현
근, 김진규, 조계자
※ 문의 : 이한구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의회 원내대표(010-6449-4213
박병만 원내부대표(010-5262-7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