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새누리당 시당은 해경부활⦁인천환원 당론결정을 통해 시민대책위에 힘을 실어야 한다.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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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11-01 13:01:05

새누리당 시당은 해경부활⦁인천환원 당론결정을 통해

시민대책위에 힘을 실어야 한다.

 

‘해경부활⦁인천환원’ 시민대책위 개최(이하 시민대책위)를 적극 환영한다. 애초에 세월호 참사 희생양으로 해경을 해체하고 해양안전본부를 세종시로 이전 할 때부터 서해5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과 국권 침탈은 예정된 수순 이었다.

 

보수 진보를 망라한 시민대책위와 우리당이 온힘을 다해 해양안전본부 세종이전을 막으려 해도 예비비 꼼수 까지 동원해 박근혜 정권은 기어이 뺏어가고야 말았다. 진박 실세의원은 물론 새누리당 시당도 아무 말이 없었다.

 

이제 다시 개최되는 시민대책위에서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한 우리 국권을 지키고 서해5도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시민들에게 선사해야한다.

 

이 시점에 새누리당 시당의 협조를 요청한다.

 

새누리당 인천 시당은 인천시민의 실질적 이익과 상처 난 자존심 회복을 위해 개별 의원 의견을 해경부활⦁인천환원에 대한 당론을 확정하길 강력히 권고한다. 이정현 대표는 반대한다 지만 정유섭 시당위원장은 물론 홍일표 의원은 해경부활을 언급했고 안상수 의원은 인천 환원까지 약속하지 않았는가. 그 동안의 진박 실세 의원들 때문에 입장 표명을 안 한 것은 이해되는 측면이 있으나 국권이 침탈되고 서해5도 주민의 생명이 위협 당해 다시 시민대책위가 모이는 이 시점에서 정확한 당론을 밝히는 것은 공당의 책임이다.

 

해경부활⦁인천환원을 위해 새누리당 인천시당이 당론을 확정한다면 온 인천시민이 환영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양 시당이 손잡고 같이 일해 국권이 회복되고 인천 시민의 상한 자존심이 치유되길 기대한다.

 

 

2016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