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인천 지하철 2호선 계속되는 사고에 부실시공 논란까지
인천 지하철 2호선 계속되는 사고에 부실시공 논란까지
졸속 시험운행 후유증. 유정복 시장이 책임져야...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또 멈춰선 인천 지하철 2호선 때문에 엄청난 시민들은 큰 불편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7월 개통 이후 13차례나 멈춰선 인천 지하철 2호선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분노를 넘어 이젠 무서울 것이다. 더구나 인천교통공사는 탈선 사고를 훈련이라고 대담한 거짓말 까지 하지 않았는가.
승객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문제다. 앞으로 계속 사고가 일어나 불안이 지속된다면 시민들은 지하철 2호선을 외면 할 것이다.
문제의 출발은 개통일자를 맞추기 위해 교통공사의 시험운행 연장을 유정복 시장이 묵살 한 것이다. 시민의 안전과 유정복 시장의 치적 이벤트를 맞바꾼 것이다. 전적으로 유정복 시장이 책임져야 한다. 또한 전문가 시민단체 정당으로 구성된 안전 검증 위원회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특히 드러난 부실시공 이외에 다른 부실시공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 밝혀야 한다.
시민이 안심 하고 탈 수 있는 지하철 2호선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면 유정복 시장은 한계를 인정하고 외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201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