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충청포럼 인천시지부, 이 와중에 구국집회 참여 독려 문자 보내 충청인 명예에 먹칠이라니,,,,,,
충청포럼 인천시지부, 이 와중에 구국집회 참여 독려 문자 보내 충청인 명예에 먹칠이라니,,,,,,
윤상현의원은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심판 하라는 촛불 민심에 정면으로 반하는 이른바 구국집회에 충청포럼의 참여를 독려하는 문자가 11월 30일 충청포럼 인천시 지부 사무처장 명의로 발송되었다.
도대체 충청 포럼 인천시 지부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어떤 시각으로 보길래 이런 문자를 보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재인 충청도민을 일시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부역자로 만드는 오만한 음모이고 심각한 명예 훼손이다. ‘이러려고 충청 포럼을 만들었는가.’라는 자괴감을 충청포럼이 자진해 껴안은 격이다. 충청포럼은 박사모가 아니다.
이런 음모를 일개 시 지부 사무처장이 결정 했을 리 없다. 진박중의 진박이고 충청포럼 전국 회장인 윤상현 의원이 인천에 있는데 상의 없이 문자 발송을 했겠는가. 더구나 탄핵 반대 친박 의원 리스트에 윤상현 의원이 포함 되어 있다는 SNS가 유포 되고 있는 마당이니 조직적 움직임이 있다고 의심 하는 것은 당연하다.
윤상현 의원은 복당 후 잠행을 끝내고 한 첫 정치행위가 촛불 민심에 도전하는 구국집회 독려라는 비판을 조금이나마 지우려면 떨어진 명예로 분노하는 재인 충청인과 인천시민에게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한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로 부르며 권력의 한 자락을 화려하게 누린 것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는 박근혜 대통령과 명운을 같이하는 것이 민심임을 밝혀둔다.
[첨부] - 11월 30일 발송 된 문자 내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에서 구국집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애국시민이 참여 할수있도록 홍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특히 충청포럼에서많이 참여할수있도록 홍보부탁합니다
충청포럼 인천시지부 사무처장 류문혁
일시:12월 1일(목) 내일 오후 2시
장소:부평역 광장
2016년 12월 0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