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세월호 참사 1천일! 철저한 진실 규명이 치유의 첫걸음
세월호 참사 1천일! 철저한 진실 규명이 치유의 첫걸음.
- 박근혜 정권의 진실 은폐 철저히 단죄하고, 상처는 따뜻한 정치로 보듬을 것.
오늘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 천일 동안 우리 사회는 희생자들에게 진상규명은커녕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 정권의 집요한 특조위 활동 방해, 급기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이르기 까지 상식 이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인천발 세월호를 지켜보던 인천 시민들의 마음은 더욱 착잡하다. 인천내 새누리당 의원들은 세월호 참사에대해 모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석고대죄해야 할 해피아 출신이 시당위원장이 되어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놀아도 된다.’는 망언을 서슴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책임져야할 집권 여당은 시민들의 촛불에 밀려 분당으로 각자 도생의 길을 찾고 있다. 그 어디에도 사회적 상식은 고사하고 망자에 대한 예의를 찾아 볼수 없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분노한 민심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적 만행과 은폐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시당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다음 정권에서는 부디 인간의 얼굴로 세월호 참사를 보듬으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2017년 1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