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결국 혈세만 낭비하고 흉물로 남은 월미은하레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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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3-02 16:15:40

결국 혈세만 낭비하고 흉물로 남은 월미은하레일!

- 안상수, 유정복 두 시장이 합작한 실패작. 송열길 시장 제시한 바이크 레일 재검토하고 관계자 문책하라.

 

월미 은하레일이 사실상 무산 되었다. 안상수 시장이 선거용으로 초래한 세계적 혈세 낭비 사례를 유정복 시장이 이어받아 세계적 흉물 사업으로 남긴 것이다. 안상수 전 시장과 유정복 시장이 월미은하레일을 두고 보이는 공통점은 실패가 뻔히 보이는 모노레일 사업을 시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실하게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우리 당 소속 전임 송영길 전 시장은 재정위기의 정점에서, 관광 자원화를 포기하지 않고도 재정을 아낄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대안으로 제시 했었다. 지금 시점에서 송영길 시장의 레일바이크 안이 가장 적절했다는 것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그러나 후임으로 당선된 유정복 시장은 취임 직후 레일바이크 안을 폐기하고 다시 모노레일을 고집했고, 결국 안상수 전 시장의 실패를 답습했다. 월미은하레일 사업은 월미공원 역 주변에 위치한 유정복 시장 일가 소유 땅을 위한 억지 행정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고도제한을 푸는 발군의 실력이 월미은하레일에는 통하지 않았나 보다.

 

같은 당에 속한 안상수, 유정복 두 시장의 무능으로 월미은하레일은 ‘혈세낭비만 초래한 도시 흉물 사업’으로 남게 되었다. 전 세계 공무원들이 실패 사례를 공부하려고 답사를 온다고까지 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제부터라도 사심을 내려놓고 송영길 전 시장이 제시한 레일 바이크를 검토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문책도 뒤따라야 한다.

 

 

2017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