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_문재인 후보 지지 호소문(박남춘 시당위원장)
- 문재인은 인천시민과 더불어 인천을 인천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안녕하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박남춘 상임위원장입니다.
지난 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부터 시작해, 국민주권과 시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8개월의 긴 여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지난 5월 4일 사전투표 때 저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긴 사전투표 대기 행렬 속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줄을 서 있다보니, 한 표의 가치는 누구에게나 동등하다는 ‘보통선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지난 5월 6일, 문재인 후보가 구월동에서 두 번째 인천 유세 차 방문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문재인 후보는, 이번 선거 때 한 표의 가치가 무려 4,726만 원이라는 중앙선관위의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다소 상징적인 수치일 수 있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만큼 투표의 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내 한표가 가진 4,726만 원의 가치는 ‘0’이 됩니다. 그리고 그 4,726만 원의 운명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난 10년 간 우리 국민들은, 왜 내가 낸 세금과 내가 만들어낸 국부가 나의 바람대로 쓰이지 않는 비극을 겪었을까요?
왜 이명박 정권은 자기 마음대로 강바닥에 수십조 원을 쏟아부었을까요?
왜 박근혜 정권은 비선실세를 이용해 뇌물을 받고 치부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20%가 넘는 국민이 투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의롭지 않고 도덕적이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나의 한 표가 가지는 가치만큼의 세금과 국부는 나를 위해 쓰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후보와 정당에 투표해주셔야 합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정의롭고 공정한 국가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섬기고 두려워 하는 나라입니다.
인천을 인천답게. 풍요롭고 희망찬 인천입니다. 인천의 정치인들이 시민을 사랑하고 대접하는 인천입니다.
오직 기호 1번 문재인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저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을 인천답게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부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대로 된 든든한 문재인 후보에게 그 귀한 한표를 더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상임위원장 박남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