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니 박수현이 재판중지법으로 찬물 끼얹고
정청래 가방모지 장경태는 "우리는 용산출장소가 아니에요 국짐당과 DNA가 달라요"하면서 대통령 저격하고
그러면서 당정이 매일 소통하고 관계가 좋단다 당원들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재판중지법 국정안정법 제목도 대통령에 불리하게 네이밍하고
조희대가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는 선거에 개입하는 내란죄를 저질렀는데 '조희대방지법'을 만들던지
의원들이 똑똑한데 이걸 모를리가 없지 일부러 했다고 할수밖에
댓글
원내대표는 당원들의 뜻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선출된 나눠먹기식 대표입니다.
그것보다 그권한을 확대해석해서 포괄적 권한을 주지말고 그냥 안살림만하는 자구해석을 엄격히 해야합니다. 최고위원회 밑에 조직으로 축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