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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치루고 제2차 수박들 걸러야합니다. 저번 국회의장선거때 당원들을 배반한자들이 수박입니다. 스스로 그때 기여한 박홍근 전원내대표, 김성환 노원구 의원, 그리고 고민정등. 이제 다시 수박들 정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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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재명대표를 인정안하는 수박들이 당내 남아있구나. 지선, 다음 총선때 정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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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으로 밀어준 사람이 노원구 김성환,중랑구 박홍근 이었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보이지않는 수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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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정치하겠다는 얘기지요. 의원내각제든 이원집정제든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투표만 해. 우리가 바보줄아나.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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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는 문재인정권때부터 은근히 민주당개혁에 발목잡은 느낌이 든다. 이번회기끝나면 야인으로 돌아가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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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는 법무부장관할때부터 알아봤는데. 이번 탄핵때도 보면 왠지 싸한느낌이. 친문 청와대동문과 이낙연파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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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부터 정화작업을 해야죠. 그리고 다음 총선에 또 거르고. 정화사업은 꾸준히 해야죠. 수박들이나 통합론자들은 다양성을 주장하는데 그건 사람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정책을 비판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것이지 인신공격은 다양성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대표를 사법리스크때문에 공격했지만 그 사법적으로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한거는 없고 그냥 사법리스크를 주장하는건 억지이지 다양성이 아닙니다. 그냥 말장난이지요.그런 사람은 민주당에서 정화대상입니다. 이준석과 다른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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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그전부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정책을 보면 진보라기보다는 보수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언론이 친일독재무리를 보수라 칭하면서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친일독재세력의 마지막 발광을 끝으로 제대로 진보,보수가 나뉘어져야합니다. 국가관과 역사관도 없는 세력에게 무슨 보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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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사법,행정에 기득권이 만연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서로 견제해야하는데 그 기능은 상실했으므로 당연히 국민소환제는 필요합니다. 그와 더불어 입법,사법,행정부 고위직에 대한 범죄. 정치적 재판을 제외하고 경제적 범죄나 형사범죄등은 국민참여재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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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때 경선을 통해 흥행시키자고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다는데 그냥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다. 진흙탕 경선이 될것이 뻔하다. 왜냐하면 김동연,김경수는 급도 안되는 후보이고 저들이 공격할 것은 사법리스크로 이재명대표의 저열한 흠집내는 것에만 집중할것이다. 정책대결양상은 1도 안보여줄것이다. 차라리 경선보다는 이재명대표의 정책과 비전으로 대통령후보로서의 능력을 알리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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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본인의 입지가 크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 대선후보급이라고 부추키니 뭐있냥 어깨에 힘들어간 듯합니다. 후광으로 정치한 사람이 그게 자신의 업적으로 그리된 듯 우쭈쭈합니다. 수박들과 비슷한 망상에 사로잡힌듯. 본인이 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시절 화려한 생활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국회의원,경남도지사시절에 무엇을 산게있나. 기억나는게 있나? 억울한 드루킹말고 당원들한테 각인된게 있나? 그런데 사면되고 나와 지도자인 양 당원들을 가르치려 든다. 먼저 고개를 숙이고 반성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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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행정직,입법직,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낸 사람들은 복당시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야 합니다. 각시도당이나 최고위에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책임있는 자리를 맡았던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하며 탈당 등을 했을 때는 복당시 그에 대한 당원들의 투표로 그책임의 경중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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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민낯을 이미 경험한 당원들은 그들이 당직을 맡는것을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이번 기회에 이루어서 검증되지 않은 자들, 김경수,임종석,고민정 등. 이들이 민주당을 대표할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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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정치는 이제 민주당에서는 안통합니다. 누가 맹목적으로 지지합니까? 그걸 간파못한게 수박들이죠. 임종석을 보면 박원순이나 문재인후광으로 하다망한겁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기에 김경수씨는 흐름을 못읽고 수박길을 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당원들에게는 다행입니다. 그의 정치속셈을 읽어서. 이인제의 길을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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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이 맞습니다. 울화통도 터지는데 결국 수박들을 다는 아니지만 70%정도는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후광정치하는 자들의 치졸함을 김경수를 통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은 기억하고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만보고 당원인 된게 아니라 제2의 이재명 또 다시 만들기위해 대의원제폐지 등 당헌당규를 개정을 통해 수박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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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는 위험합니다. 그나물그밥이라는 논리. 한쪽 비판하는척하다가 싸잡아 비판하는건 지금 극우의 논리랑 같다. 수박을 이재명이 아니라 당원이 공천탈락시켰고 복당은 이재명대표가 아니라 절차에 의한 것이다. 절차의 문제라면 절차를 개선하면 된다. 만약 이대표 마음대로 한다면 그건 사당화된것이다. 우리가 해야 될일은 대의원제 폐지와 당직출신이거나 선출직출신 복당은 당원투표로 개선하는것이다. 당원민주주의가 되도록 힘쓰는게 차후 제2의 수박들의 준동을 막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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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반성도 모르고 사과도 모른다는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문제는 자신들한테는 1도 없다는 저 자신감. 김경수, 이낙연, 고민정, 김동연, 임종석그리고 지금 이재명반대를 외치는 수박들도 다 자신들은 옳고 잘못이 없다. 당원들은 그냥 들러리로 생각하는 저 오만함은 어디서 나왔는지. 윤정권 창출과 검사독재는 외면하고 내부총질한 과오는 잊고 오로지 당원들을 팬덤이라 비판한다. 니들은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걸 당원들이 알기에 외면당하는 걸 아직도 모르나. 못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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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이대표만나서 개헌하자는 김경수 진짜 대단하다. 계험때 귀국못해서 같이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말하는게 먼저아닌가. 그리고 이시국에 당이 싫어 나간 자들을 복당시키고 개헌하자고. 니 눈엔 그것밖에 안보이지. 드루킹때문에 김경수를 첨 알았고 노무현대통령 비서출신이라서 긍정적으로 보았는데 완전 쓰레기네. 사익에 눈멀어서 당원들의 바람은 살피지도 못하는 자가 무슨 정치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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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국회의원이 법위에 군림하면 안됩니다. 그것도 일종의 직권남용이라고 봅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입법활동을 통해 보호하려 노력해야지. 문제소지가 많은 일에 굳이 압력을 행사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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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정체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낙연은 당보다는 사익을 중요시한 자로 그는 민주당 정신과 맞지 않습니다. 이번 내란사태로 우리는 행동하는 양심을 보았고 그동안 물밑에 있던 수박들의 민낯도 보았습니다. 내란사태때 그들은 광장은 고사하고 오히려 당의 지분을 노리고 있습니다.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은 민주주의정신마저 없는자들 입니다. 독재자하고는 싸워도 민주주의의 근본은 모르는 자들이 여지껏 민주화세력이라는 허울로 살아왔습니다. 절대 복당시켜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