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사람사는세상1004
Lv.10
총 34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원내대표 [제안] 대법관10인 탄핵합시다.
원내대표 [제안] 유시민
원내대표 [제안] 이재명 날리면 민주당 없어져야지.
원내대표 [제안] 대법관10인+고법3인탄핵해요.
원내대표 [제안] 대법관10인탄핵하라
원내대표 [제안] 역풍 걱정말고 제발 합시다.
최고위원 [정청래] 민주당 헌법 수호합시다. 한덕수 최상목 탄홱합시다.
원내대표 [제안] 왜 한덕수 최상목 아직도 탄핵 안 하는 이유???
원내대표 [제안] 자꾸 잊으시는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입니다. 하던 일 최상목 한덕수 탄핵 진행해 주세요.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하던일 최상목 한덕수 탄핵 진행합시다.
원내대표 [제안] 강원도 신협 5조 인출/ 강원도 마약 기사
최고위원 [정청래] 강원도 신협 5조 인출/ 강원도 입항한 마약 기사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강원도 신협 5조 인출/ 강원도 마약 기사
최고위원 [정청래] 민주당은 해야 할 때 안해서 역풍에 당하는겁니다.
원내대표 [제안] 민주당은 해야 할 때 안해서 역풍에 당하는겁니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민주당은 해야 할 때 안해서 역풍에 당하는겁니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국민의 힘과 야합 합시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제안] 국문위원도 헌재도 다 탄핵하고 국민투표 하면 안 되나요?
최고위원 [정청래] 공무원 검사 판사 파면 국회에서 바로 할 수 있게 합시다.
원내대표 [제안] 공무원 검사 판사 파면 국회에서 바로 할 수 있게 합시다.
위성락 안보실장 "트럼프와 잠깐 대화… 조선 분야 협력에 관심 많아"
배 모양 마을 지켜온 200년 역사.. 고창 삼태마을 숲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9인 체제 완성 앞둔 헌재… '진보 우위' 구도 복귀 전망
'첫 현직 대통령 체포'... 경찰 특수단, 괄목 성과 내고 201일 만에 해단
사법개혁은 언제 합니까?
오늘 법사위원장 내정자 뽑아놓은거 보니 잘못뽑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불투명하고 고집세고 사진찍기 좋아하는줄 몰랐네요
블루웨이브 당원존 페이지 넘기다 또는 글읽기, 글 쓰기 하다 속터져 그만 창 닫고 나가기를 누르게 하려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목적, 일부러 이렇게 하는것이라는 의심을 떨쳐 낼수가 없습니다. 올려진 글들의 조회수를 보면 알 수 있죠. 읽고 싶어도 느려터져 3개 이상은 못 읽어요. 천불나서.
요즘 정청래 의원님을 모함하는 글들이 왜이리 많이 올라옵니까 국힘에서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되면 더 힘들어지니까 안 되게 하려고 공작을 하는 건지 네거티브 갈라치기 내부총질 좀 하지 맙시다 박찬대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 두 분 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네거티브 하지 말고 더 잘 할 분 뽑으면 됩니다
샤롯처취 너 정체가 뭐냐 국힘이냐 어리석은 민주 당원이가 근거도 없는 얘기 좀 하지 마라 정청래 의원은 민주당에서 전투력이 제일 강하고 윤석열 탄핵시키는데 공이 제일 큰 사람 중의 한 분이다
협치라는 미명아래 끌려다니지 말고 대통령 반의반만이라도 신속히 일을 해야지 청문회는 청문위원에게 맏기고 원내대표는 강하게 드라이브 걸라는 거지요. 지금은 국짐당 눈치보지 말고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