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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자
Lv.26
총 109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정보] 개표참관인신청 5/5~5/9 신경써주세요
원내대표 [제안] 개표참관인 빠짐없이 배치해야합니다.
자유게시판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면 안됩니다.
자유게시판 구제불능 민주당 나도 이만하면 많이 한거 같다.
자유게시판 윤석열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민주당
자유게시판 22대 국회는 추미애 국회의장이 꼭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고민정 종편에서 인터뷰 쇄도 하겠네요.
최고위원 [고민정] 앞으로 쭉 나오지말고 불출마선언까지 해주면 좋겠습니다.
원내대표 [질문] 당원의 분노는 어떻게 당에 전달할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고민정 대단하다.
자유게시판 병립형도 안된다? 위성정당도 안된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응원] 국회의원수를 늘릴 자신이 없다면 연동제는 실현불가능합니다.
원내대표 [응원] 홍익표다움으로 돌파해 주십시오.
당원이 당대표에게 [응원] 민주당의 총선승리가 윤석열의 독재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최고위원 [정청래] 가결 소신투표하신 의원들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응원] 이재명의 승리가 정의의 승리입니다.
자유게시판 우원식의원님이 원내대표 되셨으면 합니다.
칭찬합니다 동조단식에 참여해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최고위원 [고민정] 난 당신말을 믿습니다.
당원이 당대표에게 [응원] 단식중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정갈등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타협안 필요
민주당은 동맹국을 졸로 보는 트럼프 관세안에 대한 반대결의안을 채택해야 합니다.
원내대표와 당에서는 검찰 특활비 부활 문제 투명하게 밝혀라
아무리 개가 짖어도 원팀이지요~
● 국회의원들은 진짜로 당원 주권 실현, 당원민주주의를 원할까?
문제는 김병기 당대표권한대행도,김윤덕사무총장도,정보통신담당(?) 누구도 아무런 대답도 없다는 것입니다. 181818
저 양반은 항상 근거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수박 쁘락치라고 의심하고 아무 근거도 없이 선동질 하는 사람을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대답도 못하고 자기 불리해지니까 느닷없이 박찬대 정청래 당대표 선거로 물타기 하고 다니는거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ㅋㅋㅋ 추경안 감사하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도 수박 쁘락치인지 좀 물어봐주세요ㅋㅋㅋㅋ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일부러 사람들 몰이하고 선동질하고 다닌거에 대해서 본인이 말한대로 말과 행동 책임 있는 답변 좀 했으면 좋겠는게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ㅋㅋ 전 저양반에 대해서 멈출 생각이 절대 없거든요ㅋㅋㅋㅋ
fgoma5님 시비는 저 양반이 걸고 다녔구요ㅋㅋㅋㅋ 합리적인 우려를 나타내는 분들 싸잡아서 하는 말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구요ㅋㅋㅋ 똑같은 내용으로 아는거 하나 없이 게시판 선동질 하고 다닌사람도 저양반이구요ㅋㅋㅋㅋ 대답 해달라니까 왜 자꾸 도망만 다닐까요???ㅋㅋㅋㅋ 저 양반 댓글마다 욕설만 하고 저런식으로 게시판 더럽히거 다니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사실로만 팩트로만 대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ㅋㅋㅋㅋ
박찬대 의원 다시보았음! 내란 일으킨 대통령을 담정권에서 사면 불가한 법을 발의했다니! 속이 후련했음! 제발 이법이 통과되어 향후엔 정권을 잡기위해 구테타를 일으키는 어리석은 자들이 나타나지 않길 진심 바래봅니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