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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다같이
Lv.7
자유게시판 사람이 모든것에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있어서 약간의 정치적 단수만 있어도 살아서 끝까지 계셨을텐데. 너무 정직하시고 순수하셔서 견딜 수 없었던것 입니다. 이재명대통령 께서도 행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뛰어나시지만 그리고 사람에대한 믿음이 있으시지만 편견없는 그러한 마음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두시고 과거에 과오나 문제가 있는 사람은 빛의혁명에 동참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확실히 실수라고 생각하고. 두자리 다 바꿔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야 합니다
토론게시판 법안의 제안 요지는 검찰 총장만 징계청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을 법무부장관도 할 수 있게 한것입니다. 검찰총장이 징계요구를 안 할 시에 국회가 헌법재판소에 탄핵을 청구했던것이고, 징계종류에 파면이 없는 것은 나중에 추가로 하겠죠. 그리고 검사징계법 자체를 없애버리면 나중에 불의한 대통령이 선출되면 대통령의 권한이 강해져서 구조가 불안해집니다. 법안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nsmLmSts/out/2208456/detailRP
자유게시판 문제 있어보이고 개선 필요합니다
토론게시판 일 하는거 보고? 참 여유가 있으시네요. 그 때는 늦습니다
토론게시판 정신이 있는건지. 민주당을 떠나면 어디로 간다는 건지. 된장에 곰팡이 폈다고 똥 드실건가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정은 잘못된 결정입니다
자유게시판 연령대별 조사 인원이 다 차면 더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질문 형태와 다른 기술로 조사자들이 원하는 답변이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 문제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논의 해야 할 듯
자유게시판 받은 문자 자세히 읽어보고 당대표, 최고위원 서로 다른 문자니 확인해보세요
자유게시판 당대표, 최고위원 문자가 비슷하지만 다른 문자입니다 천천히 읽어보고 다시 확인하세요
자유게시판 문자가 다르니 당황하지말고 자세히 읽어보세요....
자유게시판 별도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문자
자유게시판 열심히 민주당에서 열일하는 밀정들 많네 조심들해라 나중에 책임질 각오들 하고
자유게시판 탄핵은 탄핵이고 바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및 의결 무효소송 할 수 없나?
토론게시판 낙선운동은 불법이니 뭐니 하니 공천 자체를 못 받게 당내운동해야죠
토론게시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바쁘시면 서명할 시간도 함께 하지도 못하나요? 당론으로 정하면 발의할때 이름 채워넣는것은 암묵적 의무인데 발의 안하고 무슨 말을 한다고! 이런 변명이나 하지마세요 매국당처럼.
최종병기라더니 최종변기
최교수를 공격하면 문재인과 썩은 수박들, 조국의 무능력과 죄악이 드러나며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진다.
대주주요건이 10억으로 나추는 것을 당정합의했다고
조국사면 요구하는 인물들?
윤리특위 민주6 국힘6 동수라고??
또 똥볼 차려고 하는 민주당 이번엔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목숨줄 쥐고 흔들어야합니다
글게요. 폭삭 속았수다
동감입니다
원내대표 잘못뽑았음,, 일 잘할줄 알고 선택했더니,,,
정의로운사회님 박찬대의원은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습니다.. 대선경선당시 8:1로 싸워 당원50%: 여론조사50% 통과시켰지요.. 많은 비명계 의원들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이잼에게는 박찬대 같은 충직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