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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왕
Lv.3
자유게시판 빨리 자수해서 광명 찾으세요 비겁하게 숨어 있는다고 당신들이 저지른 만행이 없어 질 것 같나요? 2년뒤 4년뒤 처절하게 그 댓가를 치를겁니다
2년뒤 지선에 출마하실 수박소속 후보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수박위원장 잘못 만난 죄로 여러분들의 꿈이 날아갈 듯 하네요
자유게시판 지난 대선때 이재명 대표가 실패한 것은 내부 반란세력들의 횡포가 심해서 였다 다 이긴 선거를 민주당 수박들이 방해하고 방관하고 실제로 내기 사는 지역구에서도 이런 현상을 수시로 목격했다.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수박들의 횡포가 만연 했겠는가 국민은 진정한 개혁을 이룰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왜 뜨고 있는지 미적대지 마시고 참 고민을 해보시기 바란다
자유게시판 민주당 수박들 250만 당원들의 집단 지성을 이렇게 개무시 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후원금 ?
설사 200표 만들어서 탄핵절차에 들어갔다고 윤석렬이가 순수히 당하고만 있을까요 조만간 헌법재판소 법관들 인사가 3명 정도 있다고 하는데..., 여차하면 캐비넷 깔꺼고 역시 추미애가 답이다 이게 당원들의 집단지성의 결론인데 민주당 수박들의 다 망쳐 났네요
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표님은 빨리 연임여부를 밝혀서 당원들과 당의 혼란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후임 당대표 후보자들이 준비할거 아닙니까 솔직히 당대표가 미적대니까 국회의장 선거 반란이 일어 났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표한테 실망이 가려하네요 연임하려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신속하게 밝혀서 당원들의 혼란을 진작에 막았어야지 뭘 그렇게 뜸을 들이시나요
자유게시판 투표용지 잉크 마르기도전에 배신때리는거 보세요
자유게시판 여차하면 조혁당으로 갈아타렵니다. 다음 지선이나 보궐,총선에서는 제1당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자유게시판 저 무지막지한 윤석렬 정권과 국짐당을 상대하기엔 우원식보다 추미애가 보다 적합하다고 당원들의 90%이상의 지지율을 보내준것 아닌가
다 모르겠고...
직업이 권력이 되지 않기를..
저출산,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낙연 트라우마 떠올리게 하지마라. 이재명 없으니 도로 수박당이냐?
지지자들 등에 칼꼿는 민주당은 그만~
어느 누가 됐던 그 정도라서 원내대표에요. 거기서 더 나갔으면 대통령감이지!!!
대통령이 서민 편이라고 오해하시는듯! 대통령은 최고의 갑임! 그런대도 윤석열이 싸질러놓은 똥은 못치움! 5년안에 안됨! 이젠 민주당원들이 이재명대통령 안티 되어서 갈궈야 할때임! 윤석열이 잘한건 의료개혁하려던 것임!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진 이재명대통령 일처리 선후가 바뀜! 의대생 드러누워서 특혜받어! 이젠 누가 드러누워야 할까요?
네 ㅎ 앞으로 그런 실수 안 하면 됩니다
사실 이대통령이 트럼프와 내통해서 5% 정도에 협상을 하려고 했었는데 내란당과 매국기레기 들이 짜고치는 사기라고 비난을 할것 같아서 다른나라와 형평성을 맞춘것
항상 민주당대통령 만들고는 뒤통수 맞는게 중삿층들이다. 민주당은 구김당찍는 자들을 위한 정책 그만하라 ㆍ 꼭 찍어주면 세금으로 뒤통수 친다. 우리나라 경제력이면, 주식시장에서도 최소한이 50억 대주주다, 고작 10억가지고 부자감세 떠들지마라, 그러니까 니들이 만날 거지꼴이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