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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당원 70퍼센트 이상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표라면 당연히 단수 공천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문재인 전 대통령 열혈지지자였고, 경선때까지 이낙연씨 지지자였습니다. 이낙연씨의 비열함을 뒤늦게 알아보고 이재명 대표 지지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도덕군자는 아니어도 충분히 도덕적이고 굉장히 똑똑하니, 믿고 맡길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병립형으로 회귀하면 윤석열을 견제할 힘을 잃게 될텐데, 뱀같은 국짐에게 매번 당하는 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민주당의 모습입니까? P.S.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 이낙연씨가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엄중엄중거리며 무능으로 민주당 쇠락의 촉매 역할을 하고, 윤석열이 조국 칠 때 방관하고, 대선 때 가짜 프레임을 이재명에게 씌워 민주당의 대선 패배를 야기한 비열한 이낙연씨. 다시는 민주당에서 보지 않길 빕니다. 이낙연의 음흉함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지했던 것이 치욕스럽습니다.
자유게시판 당선된 윤석열에게 공약 이행하라 해야지, 왜 낙선한 이재명에게 공약 이행하라 하나요? 뱀같이 비열한 국짐 계략에 넘어지고 또 넘어지며 민주당은 쭈욱 우매하게 지라고요?
자유게시판 우리는 사당화를 원해 가결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미련하게 국짐의 칼춤에 놀아나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결에 반대했습니다. 사악한 국짐이 조금만 흔들면 쩍 갈라져 무너져내리는 민주당이 안타깝습니다.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짐의 칼춤에 제물로 던져주고, 국짐의 계획대로 분열합니까?
사람이 어찌 이렇게 다를까... 대한민국은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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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특혜가웬말이냐
주식한번안해본사람이 주식에대해서 왜왈가왈부하는데? 서울외곽집값도10억인데 대주주요건을 10억으로내리는게맞냐? 아주 대통령은 주가5000시대를열겠다고 하드만 민주당은 아주 반대로가고있네 잘해봐라 내년 지선에 아주 폭망하게만들어주마
예상하신것도 매우 공감되고 심정또한 공감되고 물론 실망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박찬대의원 혼자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민주당에게는 발악질하면서 최근 내란국짐 당직자에 성비위에는 한없이 너그러운 민주당내 여성계의 실체를 보며 이제 내란세력화 된 여성단체 페미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해야지요
제발 진성준의원은 금융과 세제관련 정책에 대해서 가만히 좀 계셨으면 합니다. 세제와 관련해서 무언가를 변경하는데 항상 부자감세같은 말로써 갈등을 유발시키고, 분열과 외부로부터 공격받을 빌미를 마련하네요. 정책위의장이라는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 정무감각입니다.
상법개정, 자사주소각과 같이 다른것들은 금융선진국 따라가자면서 왜 배당소득분리과세는 계층을 나누어야하나요? 대주주를 제외하면 배당을 늘릴까요? 기업의 이익을 나누는데, 주식많다고 분리과세제외하면 기업들 배당증가가 잘 될까요? 이소영의원제안정도의 차별로 배당을 늘리도록 유도해야 배당소득세가 더 늘어나서 세수증대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ㅡ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한 장관 자리를 다른 당 의원한테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화가 난다 ㅡ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