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희망의 2012년을 만들겠습니다
희망의 2012년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문병호입니다.
가슴 벅찬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입니다. 흑용은 만물을 조화롭게 하고, 가뭄에 단비를 내려 백성의 고통을 해갈해 주는 영물입니다.
이 흑룡의 기운을 받아 우리 사회가 조화롭게 제자리를 찾고, 국민의 고통이 치유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2012년은 우리나라의 앞날을 결정할 총선과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지난 4년의 고통이 또다시 반복될 수도 있고, 반대로 미래에 대한 희망 속에서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2012년을 변화의 흐름이 시작되는 원년,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그릇된 것을 깨트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한국사회의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민주진보진영의 단합과 연대에 박차를 가해, 대선과 총선을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겠습니다.
경제민주화의 전면화로 1%의 특권층만이 아니라 온 국민이 경제성장의 열매를 향유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보편적 복지에 기반한 사회안전망과 복지정책으로 우리 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해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냉전시대의 낡은 대결정책을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복원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햇볕이 비추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민주통합당이 2012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누리에 가득 찬 사랑의 온기만큼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일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문 병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