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인천일보 압수수색에 관한 논평(2015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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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oincheon.or.kr |
논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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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5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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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도화1동 377-5 수림빌딩 6층 Tel. 032)437-3200 / Fax. 032)437-3205 | |
인천일보 압수수색에 관한 논평
이번에 중부고용 노동청이 검찰의 지휘로 인천일보를 압수 수색한 사건에 대해 우려 되는 바가 있다.
이번 사안이 경영에 관한 사안이라고 하더라도 지방 언론사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 수색은 과도한 면이 있다.
- 그동안 중부고용 노동청 조사에 인천일보 해당 직원들이 성실히 임해 왔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 열악한 지방지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한 과정을 거쳐 간신히 정상화 길에 들어선 시점이고,
- 인천 언론을 사랑하는 인천 시민의 자존심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다는 점이 그러하다.
열악한 지방언론 환경에서 정론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한 지방언론 종사자들의 자존심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공평하고 투명하게 조사가 진행되기를 바라며, 행여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태로 발전하는지 주시할 것이다.
2015년 5월 15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