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유정복 시장, 전국시도지사 직무평가서 16위로 1단계 상승...최하위에서 벗어난 것 축하하지만 소통강화 필요해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683
  • 게시일 : 2015-12-30 00:00:00


 

유정복 시장, 전국시도지사 직무평가서 16위로 1단계 상승...

 

최하위에서 벗어난 것 축하하지만 소통강화 필요해

 

 

 

어제 발표된 한국갤럽조사 전국 시도지사 직무평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16위로 지난해 대비 1단계 올라섰다. 지난해 최하위였지만 올해는 같은 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최하위를 차지하면서 꼴찌를 겨우 면했다.

 

꼴찌를 벗어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홍준표 지사에 불과 4% 앞선 36%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생각해 볼 일이다.

 

올해 꼴찌를 차지한 홍준표 지사는 학생들의 무상급식을 진두지휘 하는 등 불통과 독선으로 올 한해 매스컴에 오르내렸다. 결국 그러한 부정적 인식이 시도시자 직무평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유정복 시장은 전국적 이슈를 생산하지도 않았지만, 중학교 무상급식율 전국 꼴찌인 인천 교육계에 예산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점과 2016년 인천시 예산에서 서민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해 서민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더 낮은 삶의 질로 몰아내는 등 소통과는 점점 더 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인천시민들로부터 최하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라는 직위는 시민 위에 굴림 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함께해야 하는 자리다.

 

유정복 시장이 지금이라도 독단과 독선에서 벗어나 여야 정당과 시민사회, 시민과 함께 인천시의 앞날을 진정 고민해보기를 기원한다.

 

 

20151230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