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최근 인천일보 권언유착 논란에 대한 유정복 시장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한다
최근 인천일보 권언유착 논란에 대한
유정복 시장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한다!
우리는 최근 인천일보 김정섭 회장의 권언유착 의혹이 야기될 수 있는 언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주주총회에서 유정복 시장과 친한 황보은 사장을 취임시켜 덕 좀 보자고 했다”
“황보 사장이 유 시장 캠프에서 일했다”
인천일보 사옥 4층에서 지난 12월 10일 기자 및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전 직원회의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한 말 이라고 한다.
인천일보 노동조합 성명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최된 긴급 확대 간부회의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쳐 유정복시장을 언급했다고 한다.
언론사의 회장이 왜 이러한 말을 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더군다나 내년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둔 이 예민한 시기에 언론사 사장을 교체하면서, 더군다나 교체된 사장이 특정 정당에 편중된 사람으로 선임한 후, 아무 꺼리김없이 이러한 말을 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을 밝혀 두는 바이다.
따라서 우리는 유정복 시장이 이번 권언유착 논란과 관련하여, 왜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지에 대해 명확히 해명을 할 것을 요구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