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불안한 인천 지하철 2호선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628
  • 게시일 : 2016-08-08 00:00:00


 

불안한 인천 지하철 2호선. 유정복 시장의 무능 상징.

 

 

30일 개통한 인천 지하철 2호선을 바라보는 인천시민과 우리당의 마음은 불안하고 착잡하다. 설계 당시부터 제기되었던 안정성 문제가 보란듯이 도마 위에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안전문제에 민감한 시민의 정서를 생각하면 인천 지하철 2호선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할 중요한 악재가 발생 한 것이다. 만일 인사 사고라도 발생 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것이다.

 

이번 사태는 유정복 시장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충분한 시운전을 하지 않고 시장이 약속한 개통일자를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개통을 강행했다. 또한 시운전 점검 내역 공개를 교통 공사는 거부 하고 있다. 안상수 시장이 아시안 게임 일정에 맞추어 무리하게 월미은하레일 개통을 밀어붙여 안전 문제가 발생해 도시의 흉물이 된 것이 데자뷔 된다. 월미은하레일보고 놀란 가슴 지하철 2호선 보고 놀라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역시 무리하게 안상수 시장이 14년 개통을 고집해 인천시 재정위기와 시공기간 촉박으로 인한 안전문제를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자 송영길 시장이 16년도로 개통을 연기한 것이다. 이 문제를 유정복 시장은 다시 재검토 하겠다는 등 전임시장 때리기로 혼란을 초래해 현장 분위기를 어수선 하게 만들었다.

 

지난 622일에는 이정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개통을 40여일을 남기고 돌연 사퇴해 오늘의 2호선 안전 문제를 염려하게 만들었다. 현장을 무시한 유정복 시장의 총체적 무능이 오늘의 사태를 만들었다. 세월호 사태 때 보여준 박근혜 정권의 끔찍한 무능이 인천 지하철 2호선 안전 문제를 키우는 유정복 시장의 무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고장철이란 오명을 받은 지하철 2호선은 유정복 시장의 무능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운전 결과와 원인과 대책을 밝히고 그 동안의 불안을 키운 무능을 사과해야 한다. 우리당은 연속되는 지하철 2호선 사고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문제를 밝히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할 것이다.

 

2200억원이 투입된 지하철 2호선은 인천시 재정을 가위 눌리게 한 주요 원인이었다. 이제 시민의 발로 거듭 나려는 순간 고장철이란 오명을 받는 것을 인천 시민은 원하지 않는다. 우리당은 인천 지하철 2호선이 인천 시민의 발로 사랑받는 본연의 역할을 다 하고 인천의 명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688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