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유정복 시장은 특혜 행정 중단하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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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10-04 11:24:29

 

유정복 시장은 특혜 행정 중단하라

- 월미도 일가 특혜논란에도 송도 R&D 부지 특정 업체 특혜 논란 일으켜 -

 

 

 

인천시가 또 다시 주먹구구식 특혜행정으로 송도 R&D 부지 특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경제청이 특혜성, 형평성 문제로 보류의견을 냈음 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3일 4차 행정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업체의 의견을 청취 후 특정 업체에 혜택을 주는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R&D부지 입주기업 공장 등록 제한 완화안’을 심의·의결 했다고 한다. 3천억 부지매각 대금 지급도 미루고 있다고 한다. 결국 특혜 대상 업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유정복 시장은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배를 따먹을 기세로 보인다. 월미도 고도제한 완화 재추진 문제로 일가와 김홍섭 중구청장 소유의 기획 부동산 특혜 의혹이 세간에 들불처럼 번지는 와중에도 이런 특혜 사업을 아무 거리낌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혜 기업중에도 유정복 시장과 관련된 일가나 인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잘 봐야 된다’는 비아냥은 특혜와 유정복 시장에 대해 민심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를 잘 보여준다.

 

유정복 시장은 손에든 배가 있다면 주인에게 돌려주고 갓끈은 배 밭을 벗어나 매는 정치인의 기본적인 도리를 보여주길 촉구한다.

 

 

 

2016년 10월 0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