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박근혜 대통령 즉각 사퇴 무시하고 친박 계파모임에 가담한 유정복, 윤상현, 민경욱, 시민과 함께 책임 묻겠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사퇴 무시하고 친박 계파모임에 가담한
유정복, 윤상현, 민경욱, 시민과 함께 책임 묻겠다.
유정복 시장과 윤상현(남구을) 민경욱(연수을)의원이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민심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정치적 폭거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상한 국격과 민주주의를 염려해 200만 촛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국민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이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지적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노예’다운 선택이다.
더욱 문제되는 것은 이들이 초래한 대한민국의 위기는 물론이고 산적한 인천 현안과, 대통령 인천 공약은 안중에도 없이 몰염치한 친박의 좀비 정치에 가담 했다는 것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반성 한마디 없이 누리던 권력만 걱정하는 저들은 조선말 세도정치의 폐해를 그대로 노정하고 있다.
우리당은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인천 친박의 석고대죄와 공직 즉각 사퇴를 수차례 요구했다. 그럼에도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유정복, 윤상현, 민경욱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부역자로 규정하고 인천 시민과 함께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6년 1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