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은 시민사회가 피와 눈물로 이룬 산물.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489
  • 게시일 : 2017-05-07 15:31:08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은 시민사회가 피와 눈물로 이룬 산물.

- 국민의당은 시민사회 모욕 말고 힘 합쳐야.

 

지난 5일 국민의당 인천 시당이 우리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선언 한 인천 시민사회의 원로 및 참여자에 대해 극언으로 모욕을 퍼부었다. 평생을 군사독재시대를 거쳐 민주정부를 만들고 퇴행하는 보수정권을 견디어온 시민사회 원로들에게 이런 모욕을 한 것은 인천 전체 시민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인천은 우리나라의 노동운동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고 민주화를 위해 수 많은 열사와 시민운동가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시민운동의 전통을 세워나가고 있다. 정치참여운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어 2000년 16대 총선 낙천낙선운동을 비롯한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운동의 역사가 있다. 오늘의 대선을 가져온 촛불 시민 혁명은 이러한 시민사회의 피와 눈물이 바쳐져 이루어진 성과다.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요구와 결실도 시민사회의 이러한 노력의 결실임이 명백하다.

 

국민의당 인천시당도 이런 시민사회의 노고와 헌신을 모르는 것을 아닐 것이니 깨끗이 시민사회에 사과할 것을 권고 한다. 또한 적폐 정산과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명령에 대승적으로 힘을 합칠 것을 제안한다.

감정적으로 시민사회를 모욕하고 있기엔 우리나라의 대·내외적 현실이 매우 준엄하다.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격언을 잘 새겨, 자중자애하기를 촉구한다.

 

 

2017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