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학용 신임 시당위원장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첫 행사로 보훈단체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986
  • 게시일 : 2012-06-07 17:28:21

신학용 신임 시당위원장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첫 행사로 보훈단체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66일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6/7) 오전 1130, ‘보훈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시당체제 개편 후 첫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는 총선이후 구성된 민생공약실천대책특위의 민생탐방일환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는 민주통합당에서 신학용 시당위원장, 강선구 사무처장, 노현경, 이도형, 전용철, 전원기, 이재병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보훈단체연합회에서는 김남일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임병호 광복회지부장, 홍연기 상이군경지부장, 박기언 전몰군경유족회지부장 등 총 14명의 각 보훈단체 인천지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학용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인천시당 위원장으로써 첫 행사로 보훈단체연합회 여러분을 찾았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으니, ‘더 나은보훈정책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연기 상기군경회인천시지부장은 보훈병원 건립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셨던 신학용 의원님을 기억한다.”보훈단체 회원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연합회는 국가보훈처 승격 보훈병원 설립 보훈회관 추가건설 국가유공자 자긍심 고취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신학용 시당위원장은 건의해 주신 제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오늘 이 자리가 보훈체계 확립에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시당은 오는 13(), “대형마트 규제 소상공인 살리기 인천대책협의회간담회로 민생공약 실천을 위한 민생탐방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별첨자료 : 보훈단체연합회 간담회 사진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