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당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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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3-06-25 16:13:42


 

시당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

 

- 시당 수도권매립지 특별위원회, 서울시청 항의방문!


 


 

민주당 인천시당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시당 수도권매립지특위)는 오늘 6월 25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민 궐기대회’에 적극 동참하여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 촉구에 대한 민주당 인천시당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의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민연대’ 등 인천 각지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박근혜정부, 서울시·경기도의 수도권매립지 매립기간 연장 시도가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에 대한 인천의 분명한 입장을 적극 홍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민 궐기대회’는 1부 순서로 매립지 경과보고, 성명서 낭독, 매립지연장 반대연설 등이, 2부 순서로는 사물공연, 구호제창, 매립지연장 반대연설, 결의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매립지연장 반대연설에서는 민주당 인천시당 및 시당 수도권매립지 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신동근 시당위원장(수도권매립지특위위원장 겸임)이 연사로 나서 매립지 연장 결사반대에 대한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신동근 시당 수도권매립지특위위원장(시당위원장 겸임)은 규탄사를 통해 “우리 민주당 인천시당 당원들은 민주당원이기 이전에 자랑스러운 인천인이다.”라고 말하며, “시당은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를 관철하는 그날까지 뼈를 깎는 각오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민 약 5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특히 시당에서는 신동근 시당 수도권매립지특위위원장 등 특위위원 외에 일반당원들도 대거 참석하였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시당위원장 신 동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