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인천시의 청렴도 평가 수직 상승을 환영한다
인천시의 청렴도 평가 수직 상승을 환영한다
- 송영길 시장의 청렴시정 노력이 효과 발휘 한 것 -
국민권익위원회가 14일(수)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가 전국 16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동안 인천시는 정부의 청렴도 평가에서 2007년 14위, 2008년 10위, 2009년 12위, 그리고 지난해에는 14위로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아 많은 질타를 받아왔고, 이 때문에 송 시장은 시장에 취임한 이후 청렴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청렴도 평가는 송영길 시장의 취임 이후 실시된 사실상 최초의 평가였다는 점에서, 인천시가 서울과 부산을 제치고 일곱 단계나 수직 상승한 것은 송 시장의 청렴시정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할만하다.
그동안 인천시는 광역시 최초로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실시하고 부패신고 의무를 불이행한 공무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왔다. 또, 직무관련 공무원 고발기준을 제정하고, 청렴마일리지 제도와 부조리 신고보상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을 환영하며, 송 시장과 인천시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전국 1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실천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