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경찰청은 총경승진에서 인천 홀대 중단해야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1,159
  • 게시일 : 2011-12-14 15:02:25


경찰청은 총경승진에서 인천 홀대 중단해야

 

 

-인천지역 경찰관들의 사기 꺾고, 치안 대처 능력 약화시켜 -

 

 

 


경찰청이 13일(화) 발표한 총경 승진인사에서 인천이 또다시 홀대를 받았다. 인천보다 규모가 작은 대구조차 3명이 총경으로 승진했지만 인천은 2명만이 총경으로 승진한 것이다.

 

 


인천지역은 국제공항과 항만이 존재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경찰관 1인당 주민 수가 574명으로 전국 평균인 511명 보다 많음에도 이러한 특수성이 전혀 감안되지 않았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문병호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인천지역에 대한 총경인사 홀대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벌여 경찰청장으로 부터 인천지역의 총경승진 정원 확대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 그럼에도 올해 인천지역 총경 승진자가 2명으로 축소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열악한 치안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인천지역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고 인천의 치안 대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인 만큼, 경찰청은 인천지역 경찰에 대한 홀대를 중단하고, 앞으로 총경 승진인사를 지역의 치안여건과 수요 그리고 대상자의 근무실적과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실시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