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청운대 도화캠퍼스 유치를 환영한다
청운대 도화캠퍼스 유치를 환영한다!
- 송영길 시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 -
구정을 며칠 앞둔 지난 19일 낭보가 날아들었다. 인천시와 청운대가 드디어 도화구역 옛 인천대 건물 및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청운대 제2캠퍼스 건립에 합의한 것이다.
지난 한해 청운대 유치와 관련해 여러 의견이 있었고, 더러는 성사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청운대 유치는 ‘산고 끝에 옥동자 출산’처럼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축하할 일이다.
이번 청운대 유치로 내년 3월부터 학생수 4천여명의 청운대 캠퍼스가 유치되고 황폐화된 도화지구 상권이 되살아날 것이라 생각하니 어찌 축하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우선 여러 가지 난제들을 뚫고 이번 청운대 제2캠퍼스 유치를 성사시킨 송영길 시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새삼 치하 드린다.
또한 그동안 대책없는 인천대 송도 이전으로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묵묵히 극심한 고통을 감내해온 도화구역 주민들에게도 위로와 함께 희망의 인사말을 전한다.
우리는 이번 청운대 제2캠퍼스 유치로 인천이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무엇보다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이를 기화로 도화구역 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아 신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