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故 정옥성 경감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故 정옥성 경감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에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은 지난 3월 1일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기도자를 구하려다 썰물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강화파출소 소속 故 정옥성 경감(46)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 사람의 아들이자 남편 그리고 세 자녀의 아버지인 故 정옥성 경감은 개인의 안위에 앞서, 경찰관 본연의 임무인 인명보호를 위해 스스로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살신성인의 자세를 몸소 보여줬습니다.
故 정옥성 경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은 어렵고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온 대한민국 10만 경찰관들의 표상으로서 우리 인천시민 모두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수색작업에도 정 경감의 생사를 확인 못하여 우선 ‘인천경찰청장(葬)’으로 故 정옥성 경감의 영결식을 거행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수색작업은 지속하길 바랍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