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검단 스마트 시티 무산!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651
  • 게시일 : 2016-11-03 13:10:54

검단 스마트 시티 무산!

유정복 시장은 즉각 사과하고 검단주민 분노 책임져라.

 

 

검단 스마트 시티가 우려했던 대로 무산 되었다. 스마트시티 코리아(SCK)는 2일 인천시에 ‘최종기본협약안에 동의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SCK측은 도저히 수용 할 수 없는 최종기본 협약안을 인천시에서 요구했다고 하면서 책임을 인천시에 돌렸다.

 

우리당은 누누이 검단 스마트 시티 사업의 성사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해 지적해왔다. 지난 2015년 보궐 선거용으로 급조 된 면, 두바이 투자청의 진정성과 능력, 국내 다른 도시에 제안했다 취소 된 사업이란 점을 계속 경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런 염려를 다 해결 할 수 있을 것처럼 밀어 붙이더니 결국은 사업 무산을 만들고야 말았다. 신뢰할 수 없는 사업자 라면 애초부터 시작을 하지 말았으면 되는 것인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갖고자 무리한 요구를 하다 되치기를 당한 것이다.

또한 검단 스마트 시티 사업을 이처럼 무리하게 추진한 이유가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세일즈 외교의 성과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의 억지로 된 것 이라는 언론의 의혹이 만일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과 유정복 시장은 감당 할 수 없는 시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검단 개발을 오랜 기간 동안 학수고대 하던 검단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 것이고 유정복 시장은 검단 주민의 아픔을 책임 져야한다.

유정복 시장은 검단 스마트 시티에 대한 진행과정을 공개하고 결과적으로 시민을 속인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 또한 천억 이상의 세금을 금융비용으로 낭비한 내역과 검단의 가능성을 연기 시킨 기회비용까지도 밝혀야 한다.

 

 

2016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