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줄사탕처럼 이어지는 새누리당 인천시당 선출직들의 비리, 난행 시민들에게 공천 배제 약속해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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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12-08 14:20:10

줄사탕처럼 이어지는 새누리당 인천시당 선출직들의 비리, 난행

시민들에게 공천 배제 약속해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분노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인천 새누리당 지방 선출직들의 비리, 난행은 계속되고 있다.

 

새누리당 시의원간 취중 난투극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는가 싶더니 이번엔 연수구의회 의장을 지낸 이창환 새누리당 구의원이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받아주겠다며 2차례에 걸쳐 1억6천여 만원을 수수하다 7일 경찰에 체포 되었다. 더군다나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빌린 돈이라고 일단 부인부터 하고 있다고 한다.

 

그간 새누리당 인천 지방의원들의 비리와 난행은 경쟁하듯 이어져 왔다. 남동구 의회에서는 의장이 도박, 동장폭행, 공직선거법 위반을 연이어 저질렀고 노인장기요양보험급여를 허위 청구해 구치소에 수감된 구의원이 의원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흥수 동구청장은 본인 소유 건물 보증금을 이해가 안 되는 방식으로 처리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줄사탕 처럼 이어지는 새누리당 지방 선출직 공직자들의 비리, 난행은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의 망신을 떠나 지방자치가 고사되는 주요한 요인이며 인천 망신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당은 임기 중 비리, 난행에 연류된 지방 선출직 공직자는 철저하게 검증해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새누리당 시당에 제안한다. 필요하면 인천의 제정당과 함께 공동 협약식을 해 시민에게 약속해야 할 것이다.

 

 

 

2016년 12월 0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