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_문재인 후보 지지 호소문(박남춘 시당위원장)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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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5-08 14:28:48

기호일보 문재인 후보 지지 호소문

-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청와대 국정농단과 국회탄핵, 탄핵인용과 조기대선을 거치는 동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벌써 여름의 문턱입니다. 국정농단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도 끝난지도, 겨울이 끝난지도 한참이건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과 인천시민들은 삶의 겨울 속에서 외롭고 추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기치를 세운 그 뜻을 선거기간 막바지에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끝나는 비전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선되는 그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사회의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되살려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제난과 과도한 빚, 실업과 구직난, 육아와 교육비 부담, 하우스푸어와 주거비부담으로 삶의 겨울 속에 떨고 있는 국민들께 봄을 되찾아 드리기 위함입니다.

 

인천에도 오로지 정권을 잡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구태 정당들이 있습니다. 자기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천시민사회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정당도 있고, 시당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혼자 살아보겠다고 3개월 만에 원래 정당으로 돌아가는 촌극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과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과 후보라고 한다면, 이러한 안하무인 격의 행태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문재인에게 기호 1번은 국민입니다. 문재인은 당선보다는 당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삶의 겨울 속에 남아 계시다면, 문재인은 겨울 속에서 기다릴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국민이 풍요의 봄, 희망의 봄, 평화의 봄을 되찾을 때 국민의 화합과 통합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입니다.

 

문재인은 국민과 더불어 기다리며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인천의 찬란한 봄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