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1년 후, 인천시당은 인천 발전 이끌 완전히 준비된 정당 돼 있을 것
1년 후, 인천시당은 인천 발전 이끌 완전히 준비된 정당 돼 있을 것
- 지방선거 D-365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과 대안 차분히 준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 달이 지났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문재인 정부의 첫걸음이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인천시민들 역시 새롭게 거듭날 인천에 대한 기대가 크고, 그래서 1년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자유한국당(새누리당)이 국정과 시정을 장악한 지난 3년 간 인천시민들은 무능하고 부패한 국정과 시정으로 인해 2중고를 겪어야 했다. 정보는 은폐되고 중요한 결정은 밀실에서 이뤄졌다. 시민의 목소리는 묵살되었고, 권력에 영합하는 세력들만 특혜를 누렸다. 집권자들의 무능과 부패를 감추기 위한 갈등과 불통이 만연했다. 친박 세력이 장악한 인천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의 압축판인 시정농단이 비일비재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6월 12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친박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손을 놓고 있으니, 민주당 인천시당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였다. 이 자리에서 우리 당 국회의원들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인천시민의 바람을 새 정부가 정확히 인식하고 지원해주길 한 목소리로 당부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들도 적극적인 내용전달과 건의를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의 모습으로 인수위 없이도 국정을 잘 이끌어 가듯, 인천시당 역시 내년 지방선거 때는 완전히 준비된 정당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현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실정과 위법을 추상처럼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과 대안을 차분히 준비할 것을 인천시민들께 엄중히 약속드린다.
2017년 6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