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민주당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

23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한덕수 전 총리는 개 사과의 족보를 잇는 대리 사과로 광주시민과 국민을 능멸하지 마십시오

20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대법원의 판결은, 내란 수괴에 대한 법의 심판을 막기 위한 사법카르텔의 기습작전입니다

33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국민은 내란 잔당끼리 벌이는 진흙탕 단일화에 일말의 관심도 없습니다

17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은 당무개입, 공천개입의 못된 버릇을 못 고치고 대선에까지 개입하고 있습니까?

30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사법 카르텔로 똘똘 뭉쳐 내란세력의 부활에 조력하는 자들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희대 대법원의 사법 쿠데타를 막아내겠습니다

528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한덕수 전 총리의 5.18 민주화운동 능멸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23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사법 카르텔의 국민 주권 찬탈 시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898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이준석 후보는 사법쿠데타를 옹호하기 전에 헌법부터 정독하십시오

542조회

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김문수 후보 선출, 내란 잔당과 내란 2인자의 결승전이 성사되었습니다

343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한덕수 전 총리가 광주와 쪽방촌에서 마주한 싸늘한 민심은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310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파기환송심의 15일 재판 강행은 명백한 대선 개입입니다

61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광주를 찾은 내란 공범에게 보낼 것은 오직 냉소뿐입니다

52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국민의 편에 설지, 내란 잔당의 편에 설지 결정해야 합니다

906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선대위 대변인] 내란수괴를 1호 당원으로 둔 정당이 입법쿠데타 운운하고 있으니 그 뻔뻔함에 어이가 없습니다

410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사법부의 졸속 재판과 대선 개입, 국민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습니다

552조회

논평

[이나영 선대위 부대변인] 경호처의 수상한 '국민 혈세 농단',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36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선관위는 한 전 총리의 불법 사전선거운동 정황을 즉시 고발하고, 수사기관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416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민의 주권 행사를 가로막을 셈입니까? 사법부는 당장 대선 개입을 멈추십시오

357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내란 대행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내란 잔당 완전 소탕을 앞당길 뿐입니다

279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