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세현통일부장관 예방 및 상임중앙위원회 회의결과 관련 박영선대변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정세현 통일부 장관 방북결과 보고

이번 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은 ‘남북 장성급 회담’ 성사였다. 또, 핵문제 해결 관련 6자 회담의 결실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곧 6.15 공동선언 4주년을 맞이하는데 6.15 공동선언은 북한에서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남북 군사 당국자회담을 합의했다는 공동보도문이 나온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처음에는 북한측이 합의 문구 넣는 것을 꺼려했지만 나중에는 합의했다고 한다.
군사당국자회담은 지금까지 대북협력이나 경제사회분야 협력이 남북간 많이 이루어지는데 이에 걸맞는 군사협력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개성공단이 가시화하면 군사 분야 협력이 보장되지 않으면 투자 등의 활성화가 어려우므로 남북군사당국자들이 만나는 게 필요하다. 합의문에는 없지만 6월 안으로 ‘6.15정상회담 4주년을 기념해서 이산가족 상봉을 한차례 더 하기로 구두합의를 했다.


❍ 상임중앙위원회의 관련 브리핑

- 이라크 파병에 대한 재검토
당의장께서 원내대표 선거 이후에 이 부분을 논의하되 국민통합실천위원회를 만들어 부안문제, 평택 미군기지 이전, 이라크 파병 등 국민들 각자 간의 합의체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의제들을 다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위원장은 이미경 상임중앙위원이 맡았으면 하는 말씀도 하셨다.

- 새정치실천위원회
당헌당규 및 각종 개혁법안들을 5월 22일까지 전체적으로 마무리해 보고하기로 했다.

- 일정 관련
■ 5월 14일~15일 새정치실천위원회 워크샵 : 위원과 원외 인사, 관심있는 중앙위원 참석
토론은 비공개로 진행하되 결과는 공개하기로 했으면 장소는 미정
■ 5월 17일 공청회 - 새정치실천위원회 워크샵에서 결정된 주제를 가지고 공청회를 할 예정
개혁과제준비기획단이 구성돼 있는데 단장은 이은영 비례대표 당선자, 언론개혁은 김재홍 당선자
사법, 언론개혁과 함께 경제관련, 외교안보관련 입법도 논의되고 있다.
■ 5월 22일까지 시안 마련

- 6. 5 재보궐 선거 관련
현재 4군데가 재심 신청을 했다. 광역단체장은 전남, 기초자치단체장은 경기평택, 충남당진, 전남화순 등이다.
일단 재심을 받아들이고 내일 이 지역에 대한 후보선출 방식을 결정하기로 함.


2004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