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상임고문단 회의 결과 브리핑
▷ 일 시 : 2005년 9월 25일(일) 20:00
▷ 장 소 : 렉싱턴호텔 3층 중식당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일단 중간상황을 총평하겠다. 한마디로 오늘 상임고문단 회의에서는 문희상 의장이 6자회담 타결이후 당사국에 대한 첫 방문으로서 의장국인 중국방문에 대한 의미, 그리고 6자회담 타결의 역사적인 의미, 평가가 주요 논의사안이었다. 최근 일부 언론에 대해 논란이 되는 복귀론에 대해서도 정리가 일단락이 됐다고 말할 수 있다.
두분 장관께서 현재 추진중인 입법과 정책추진이 보다 중요한 과제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문희상 의장이 ‘쓰나미 상태다.’ 라고 말씀한 부분에 대해 쓰나미라고 한 의미는 단기적 대책으로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중장기적 전략을 가지고 정도로서 차근차근 헤쳐가야 할 상황이다 라는 의미를 이야기한 것이다. 현재는 편법이 통할 수 있는 국면이 아니고 특별한 왕도가 없는 국면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격언도 있듯 열린우리당의 개혁과 통합 목표를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차근차근 전달하자는 의미이다.
김근태 장관은 행정부에 있는 사람으로서 국정감사를 받음으로서 국정감사가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절감한다. 국감을 계기로 점검하고 그리고 관료주의 관행 극복하는 커다란 계기 되고 그런 차원에서 국감이라는 기능이 대단히 의미가 있다. 정부가 지금 경쟁력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정부 경쟁력 높여야지만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데 이처럼 국감이 우리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고 특별히 당 소속 의원들이 활약과 기여, 성과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열린우리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중산층 서민 위한 포용성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 아울러 당이 어렵단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운 과정 거쳐 나왔다. 따라서 어려운 과정 거쳐 나왔기 때문에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서로 간에 격려를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한다.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대표 중심으로 직면한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주길 바란다. 아울러 활발한 토론과 합의를 통해 마음을 함께 모으는 작업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번에는 기일이 집안 기일이라 참석 못했고 오늘은 한 달 전에 지방에서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참석 못한다는 말씀 꼭 전달해달라는 이야기 있었고 지도부와 상임고문단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해달라고 저를 통해서 요청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말 전해달라고 했다.
정동영 장관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다.
이번 문희상 당의장의 방중이 정당 외교로서 큰 성과 얻은 것을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중국의 큰 환대 받고 아울러 문 의장이 중국 측이 의장국으로서 6자회담 타결 감사 말씀 전하고 이후 후속적 노력에 대해 정중한 요청을 함으로써 향후 6자회담 후속조치와 5차 6자회담에서의 전망을 밝게 하는 데 기여한 걸 감사히 생각한다.
지금 당이 어렵다고 하지만 문 의장 중심으로 하나가 돼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노력 지성 갖고 다한다면 지금의 어려운 난관은 돌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지도부를 흔들 때가 아니라 문 의장 중심으로 단합하는 게 중요한 때이다.
열린우리당이 창당할 때에 비하면 지금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당시절 불과 7%대의 지지율에서 제1당을 이뤄내지 않았는가
3년전 노무현 후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통합의 깃발아래, 지역, 계층, 남북 통합을 내걸고 결국 이뤄냈다.
우리에게는 쉬운 시절보다 어려운 시절이 더 많았다.
어려운 시절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국민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국민에게 진정을 전달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다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능히 극복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정세균 원내대표의 말씀을 전달해 드리겠다.
문희상 의장님의 방중 성공에 대해서는 전화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눴다.
지금 우리당이 지지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는 모두가 합심해서 극복해야 할 과제이지 남을 탓하거나 지도부를 흔들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10.26 재보선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재보선은 재보선일 뿐이다.
국감을 비롯한 정기국회의 운영을 통해 민생과 통합을 위한 우리당의 노력과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정부에 나가있는 당내 인사들도 장관직 수행과 당정협력을 통해 당에 기여하는 것이 지금은 보다 효과적이다. 당내 인사의 복귀론이 논란되는 것조차 당정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내대표로서 이번 정기국회활동이 우리당의 개혁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민생을 보살피고 국민통합을 향한 우리당의 진심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이부영 상임고문께서는 양극화 대책에 대한 정책위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보다 필요할 때라는 문제제기를 하셨다.
배기선 사무총장께서는 민생을 돌보는 중심부서인 보건복지부 장관을 당의 중심인사가 맡고 있고 남북 평화교류, 민족통합 차원인 주무 부서를 정동영 장관이 맡고 있는 것은 우리당의 자랑이고 우리당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분께서 보다 성공적인 장관직 수행과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
문희상 의장이 6자회담 타결이후 당사국에 대한 첫 방문으로써 의장국인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갖게 되는 중국방문에 대한 의미, 6자회담 타결의 역사적인 의미, 평가를 이야기 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복귀론이 지금은 적절한 상황이 아니라고 일단락 정리가 되었다
조세형 상임고문께서는 이번에 6자회담 타결은 참여정부의 중요한 업적이 될 것이다.
특히 앞으로 남북관계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그동안 중심이 되었던 정치적 기능과 함께 경제적 측면이 활성화되는 계기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남북관계의 발전과 교류의 확대는 특히 어려운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중소기업에겐 커다란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남북교류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이 적극적인 지원과 모색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질의응답
- 복귀론에 대한 김근태 장관은 어떠했나?
= 김근태 장관은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본인의 이야기는 없었나?
= 발언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본다.
상임중앙위원이신 장영달, 한명숙, 임채정, 김혁규의원은 통외통위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유시민 상임중위원은 통보는 해왔으나 정확한 이유를 전달받지 못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정세균 원내대표와 정동영 장관께서 저에게 전화를 통해 부탁하신 말씀을 전달했다.
6자회담 이후 평화적 분위기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당의장의 중국방문평가하는 자리였다.
후속조치와 이행에 대한 논의 자리였고 경제적인 효과와 활력을 심화시키는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내 문제와 관련 조기 복귀론과 둘러싼 논란이 당과 정부, 장관직 수행중인 지도부에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에 접근했다.
앞으로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여러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데 계기가 되었다.
주성영 의원과 관련해서 한마디만 덧붙이겠다.
이번에 한나라당 의원 주성영의원의 대구지역 술집에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서 열린우리당은 가급적 절제하고 인내하면서 주시를 해왔다.
그러나 이같은 인내와 절제를 악용해서 음모론을 펼치고 열린우리당 의원을 볼모로 해서 뒤집어 씌우기하는 처사에 대해서 유감스럽다.
한나라당이 술뿌리기, 술병던지기에 이어서 술집에서 폭언하기까지 한나라당의 잘못된 문화에 대해서 국민과 함께 비판하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와 같이 잘못된 일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아니라 음모론으로 또는 궁색한 변명을 통해서 여당에게 뒤집어씌우려는 물귀신 작전은 대단히 정직하지 못하고 비겁한 태도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직하고 털어놓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이 당당한 태도라는 것을 한나라당에게 말하고자 한다.
오히려 그것이 용기있는 태도다.
- 복귀론 일단락에 대해서 본인들이 밝힌 의지는 없지 않았나? 결의된 것도 없지 않나?
= 복귀론의 당사자들께서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현 지도부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 어려운 난관과 환경을 합심해서 해 나가기를 당부하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한 것이다.
- 지금은 일단 아니다라는 말인데 적잘한 시기가 있다는 말인가?
= 장관직 수행 중인 당내 인사들께서 중산층과 서민층을 위해 일하는 부서인 보건복지부에서 일하는 것이 당과 본인을 위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국민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차원에서 남북관계가 전반적으로 중요한 요소인데 그 중요 부분인 남북관계를 총괄하고 있는 장관께서도 6자회담의 역사적 타결 이후에 여러 후속조치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할일이 많다고 판단했다.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장관으로서 국정감사도 받아야 하고 장관업무를 수행하고 마무리 추진해야 할 법령들을 완수해야 하는 책무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연내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 둔다.
- 내년 지방선거 전에는 가능한가?
= 추후 사정을 봐야 알게 될 일이다. 지금으로서는 지방선거 전이라는 주장이 당내에서 무게가 실린 주장은 아니다. 앞으로 정국상황을 봐가면서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다.
오늘 상임고문단회의에서는 6자회담 타결 성공에 따른 후속대책, 문희상 당의장의 성공적이 방중과 관련한 평가가 있었다.
정부 당내인사 복귀와 관련 당분간 정부에 남아서 중상층과 서민에 관련된 정책과 법안 및 남북화해교류와 관련된 입법의 마무리 등의 정책추진이 보다 더 중요한 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7.4공동선언, 6.15남북정상회담선언, 9.19 공동성명의 정신과 의미를 한 데 묶어 국회에서 지지결의를 하고 아울러 후속조치와 입법대책 등을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조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5년 9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렉싱턴호텔 3층 중식당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일단 중간상황을 총평하겠다. 한마디로 오늘 상임고문단 회의에서는 문희상 의장이 6자회담 타결이후 당사국에 대한 첫 방문으로서 의장국인 중국방문에 대한 의미, 그리고 6자회담 타결의 역사적인 의미, 평가가 주요 논의사안이었다. 최근 일부 언론에 대해 논란이 되는 복귀론에 대해서도 정리가 일단락이 됐다고 말할 수 있다.
두분 장관께서 현재 추진중인 입법과 정책추진이 보다 중요한 과제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문희상 의장이 ‘쓰나미 상태다.’ 라고 말씀한 부분에 대해 쓰나미라고 한 의미는 단기적 대책으로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중장기적 전략을 가지고 정도로서 차근차근 헤쳐가야 할 상황이다 라는 의미를 이야기한 것이다. 현재는 편법이 통할 수 있는 국면이 아니고 특별한 왕도가 없는 국면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격언도 있듯 열린우리당의 개혁과 통합 목표를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차근차근 전달하자는 의미이다.
김근태 장관은 행정부에 있는 사람으로서 국정감사를 받음으로서 국정감사가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절감한다. 국감을 계기로 점검하고 그리고 관료주의 관행 극복하는 커다란 계기 되고 그런 차원에서 국감이라는 기능이 대단히 의미가 있다. 정부가 지금 경쟁력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정부 경쟁력 높여야지만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데 이처럼 국감이 우리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고 특별히 당 소속 의원들이 활약과 기여, 성과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열린우리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중산층 서민 위한 포용성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 아울러 당이 어렵단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운 과정 거쳐 나왔다. 따라서 어려운 과정 거쳐 나왔기 때문에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서로 간에 격려를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한다.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대표 중심으로 직면한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주길 바란다. 아울러 활발한 토론과 합의를 통해 마음을 함께 모으는 작업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번에는 기일이 집안 기일이라 참석 못했고 오늘은 한 달 전에 지방에서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참석 못한다는 말씀 꼭 전달해달라는 이야기 있었고 지도부와 상임고문단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해달라고 저를 통해서 요청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다는 말 전해달라고 했다.
정동영 장관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다.
이번 문희상 당의장의 방중이 정당 외교로서 큰 성과 얻은 것을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중국의 큰 환대 받고 아울러 문 의장이 중국 측이 의장국으로서 6자회담 타결 감사 말씀 전하고 이후 후속적 노력에 대해 정중한 요청을 함으로써 향후 6자회담 후속조치와 5차 6자회담에서의 전망을 밝게 하는 데 기여한 걸 감사히 생각한다.
지금 당이 어렵다고 하지만 문 의장 중심으로 하나가 돼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노력 지성 갖고 다한다면 지금의 어려운 난관은 돌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지도부를 흔들 때가 아니라 문 의장 중심으로 단합하는 게 중요한 때이다.
열린우리당이 창당할 때에 비하면 지금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당시절 불과 7%대의 지지율에서 제1당을 이뤄내지 않았는가
3년전 노무현 후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통합의 깃발아래, 지역, 계층, 남북 통합을 내걸고 결국 이뤄냈다.
우리에게는 쉬운 시절보다 어려운 시절이 더 많았다.
어려운 시절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국민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국민에게 진정을 전달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다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능히 극복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정세균 원내대표의 말씀을 전달해 드리겠다.
문희상 의장님의 방중 성공에 대해서는 전화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눴다.
지금 우리당이 지지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는 모두가 합심해서 극복해야 할 과제이지 남을 탓하거나 지도부를 흔들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10.26 재보선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재보선은 재보선일 뿐이다.
국감을 비롯한 정기국회의 운영을 통해 민생과 통합을 위한 우리당의 노력과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정부에 나가있는 당내 인사들도 장관직 수행과 당정협력을 통해 당에 기여하는 것이 지금은 보다 효과적이다. 당내 인사의 복귀론이 논란되는 것조차 당정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내대표로서 이번 정기국회활동이 우리당의 개혁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민생을 보살피고 국민통합을 향한 우리당의 진심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이부영 상임고문께서는 양극화 대책에 대한 정책위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보다 필요할 때라는 문제제기를 하셨다.
배기선 사무총장께서는 민생을 돌보는 중심부서인 보건복지부 장관을 당의 중심인사가 맡고 있고 남북 평화교류, 민족통합 차원인 주무 부서를 정동영 장관이 맡고 있는 것은 우리당의 자랑이고 우리당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분께서 보다 성공적인 장관직 수행과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
문희상 의장이 6자회담 타결이후 당사국에 대한 첫 방문으로써 의장국인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갖게 되는 중국방문에 대한 의미, 6자회담 타결의 역사적인 의미, 평가를 이야기 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복귀론이 지금은 적절한 상황이 아니라고 일단락 정리가 되었다
조세형 상임고문께서는 이번에 6자회담 타결은 참여정부의 중요한 업적이 될 것이다.
특히 앞으로 남북관계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그동안 중심이 되었던 정치적 기능과 함께 경제적 측면이 활성화되는 계기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남북관계의 발전과 교류의 확대는 특히 어려운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중소기업에겐 커다란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남북교류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이 적극적인 지원과 모색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질의응답
- 복귀론에 대한 김근태 장관은 어떠했나?
= 김근태 장관은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본인의 이야기는 없었나?
= 발언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본다.
상임중앙위원이신 장영달, 한명숙, 임채정, 김혁규의원은 통외통위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유시민 상임중위원은 통보는 해왔으나 정확한 이유를 전달받지 못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정세균 원내대표와 정동영 장관께서 저에게 전화를 통해 부탁하신 말씀을 전달했다.
6자회담 이후 평화적 분위기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당의장의 중국방문평가하는 자리였다.
후속조치와 이행에 대한 논의 자리였고 경제적인 효과와 활력을 심화시키는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내 문제와 관련 조기 복귀론과 둘러싼 논란이 당과 정부, 장관직 수행중인 지도부에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에 접근했다.
앞으로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여러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데 계기가 되었다.
주성영 의원과 관련해서 한마디만 덧붙이겠다.
이번에 한나라당 의원 주성영의원의 대구지역 술집에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서 열린우리당은 가급적 절제하고 인내하면서 주시를 해왔다.
그러나 이같은 인내와 절제를 악용해서 음모론을 펼치고 열린우리당 의원을 볼모로 해서 뒤집어 씌우기하는 처사에 대해서 유감스럽다.
한나라당이 술뿌리기, 술병던지기에 이어서 술집에서 폭언하기까지 한나라당의 잘못된 문화에 대해서 국민과 함께 비판하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와 같이 잘못된 일에 대해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아니라 음모론으로 또는 궁색한 변명을 통해서 여당에게 뒤집어씌우려는 물귀신 작전은 대단히 정직하지 못하고 비겁한 태도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직하고 털어놓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이 당당한 태도라는 것을 한나라당에게 말하고자 한다.
오히려 그것이 용기있는 태도다.
- 복귀론 일단락에 대해서 본인들이 밝힌 의지는 없지 않았나? 결의된 것도 없지 않나?
= 복귀론의 당사자들께서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고 현 지도부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 어려운 난관과 환경을 합심해서 해 나가기를 당부하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한 것이다.
- 지금은 일단 아니다라는 말인데 적잘한 시기가 있다는 말인가?
= 장관직 수행 중인 당내 인사들께서 중산층과 서민층을 위해 일하는 부서인 보건복지부에서 일하는 것이 당과 본인을 위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국민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차원에서 남북관계가 전반적으로 중요한 요소인데 그 중요 부분인 남북관계를 총괄하고 있는 장관께서도 6자회담의 역사적 타결 이후에 여러 후속조치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할일이 많다고 판단했다.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장관으로서 국정감사도 받아야 하고 장관업무를 수행하고 마무리 추진해야 할 법령들을 완수해야 하는 책무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연내는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밝혀 둔다.
- 내년 지방선거 전에는 가능한가?
= 추후 사정을 봐야 알게 될 일이다. 지금으로서는 지방선거 전이라는 주장이 당내에서 무게가 실린 주장은 아니다. 앞으로 정국상황을 봐가면서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다.
오늘 상임고문단회의에서는 6자회담 타결 성공에 따른 후속대책, 문희상 당의장의 성공적이 방중과 관련한 평가가 있었다.
정부 당내인사 복귀와 관련 당분간 정부에 남아서 중상층과 서민에 관련된 정책과 법안 및 남북화해교류와 관련된 입법의 마무리 등의 정책추진이 보다 더 중요한 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7.4공동선언, 6.15남북정상회담선언, 9.19 공동성명의 정신과 의미를 한 데 묶어 국회에서 지지결의를 하고 아울러 후속조치와 입법대책 등을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조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5년 9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