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원내공보부대표 의원워크숍 최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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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의 대통합민주신당의 현주소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두 배 정도의 완만한 지지율 상승이 있는데 원래 정당지지율 상승은 창당 이후 급작스럽게 상승하지 않는다. 그런 것에 비하면 창당초기 9%에서 짧은 시간 안에 16%~18% 사이의 지지율을 보인다.
반면 8월 20일 한나라당 후보 경선이 이후로 열흘이 지났는데 이명박 후보가 역시 완만하게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 후보 선출이후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2~3일 정도 그랬고, 지금은 빠지는 특이한 현상이다.
반면 8월 20일 한나라당 후보 경선이 이후로 열흘이 지났는데 이명박 후보가 역시 완만하게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 후보 선출이후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2~3일 정도 그랬고, 지금은 빠지는 특이한 현상이다.
민주신당의 긍정적 이미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수 응답은 중산층 서민을 위한 정당, 최다의석을 가진 정당 순이라는 보고가 있었고, 부정적 이미지는 대선을 위한 급조된 정당, 국정실패 책임이 있는 정당 순이었다.
대선용 급조정당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김교흥 위원장의 말에 의하면 일대일 구도를 만들기 위한 지지층 복원을 위해 대통합 신당을 추진했는데 외향적으로는 급조로 보인다는 해석이 있었다.
민주신당의 성공 조건은 정체성확립, 도덕성, 능력, 안정 응답 순이다.
매니페스토가 결합된 정책대결로 한나라당을 압도하면 일대일 복원 과정이기 때문에 대선승리의 교두보 마련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종합토론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이낙연 의원은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의 패인은 국민연금, 아베 스캔들 외에 슬로건 문제로 참패 요인을 분석했다. 참여정부에 대한 공과를 분명히 해야하지만 막연한 심정적인 연민, 집착은 삼가자고 말씀하셨다.
김성곤 의원은 후보 중립선언도 좋지만 본경선에는 후보 캠프에 합류해서 도와주자. 정책중심의 포지티브 캠페인에 주력하자는 말씀을 하셨다.
최성 의원은 대통합민주신당이 출범했지만 서로간의 마음에 장벽을 제거하자. 원내사령탑과 당지도부의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전병헌 의원은 이명박 후보에 대해 근거없는 인신공격이 아니라면 정책적 네거티브 캠페인이 중요하다며 정책대결 과정 중에 나온 것이 모두 포지티브 아니다. 특히 대운하 문제는 전력을 다해 정책적 각을 세워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두 분의 의원께서 한나라당 경선 과정이나 민주신당의 경선 과정을 비교하며 특정 언론의 편향 보도에 당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정중하고 분명한 문제제기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김동철 의원은 당 중심으로 사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강기정 의원은 선거인단 모집에 전력을 다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정리 발언을 통해 면책특권 뒤에서 근거없는 비방하지 말아야 하지만 선거운동의 기본 투 트랙인 네거티브, 포지티브 캠페인을 함께 가동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명박의 엉터리 경제에 대해서는 허상을 밝혀야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세세한 정책 제기도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 편향적 언론보도는 근거있는 분석작업을 먼저 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판단하자고 말씀하셨다.
워크숍 전체 분위기를 관통한 것은 첫 번째 강의에서 각 당의 현황분석, 대선 전망 등이 과학적 데이터로 제시됐는데 이명박 후보 지지율에 하강곡선이 그려져 상당히 밝지 않다는 분석 제기됐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신당을 만들었던 의원들로서는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였고, 종합토론 과정에서 표출됐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에 임하는 기본적 자세. 정책 중심의 대선 캠페인을 강조하였다. 당 정체성 확립을 통해 확고하게 위치를 굳히고 대선에서 승리하자는 간결하고 의미있는 결의들이 진행됐던 워크숍이었다.
2007년 8월 31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