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하나은행은 Presentation'에 참석한 관계자의 명단을 공개하라.' 최재성 공보부대표 논평
하나은행은 Presentation'에 참석한 관계자의 명단을 공개하라.
하나은행은 오늘 낸 설명서를 통해 "LKe뱅크 투자시 BBK의 실제 주인은 확인하지 않고, 김경준의 설명에 근거해 문건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하나은행의 해명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우리는 하나은행의 해명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나은행이 은행의 생명과도 같은 신용도를 추락시켜 가면서까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편들기에 나선 배경이 무엇인가?
한나라당이 어떤 압력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을 우리는 믿고 싶지 않다.
한나라당이 어떤 압력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을 우리는 믿고 싶지 않다.
하나은행의 해명은 ‘대출희망자의 말만 믿고 대출을 해주었다’는 것과 같은데,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
국민들은 은행의 대출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고 있다.
일반인의 은행 대출도 이렇게 까다로운데, 대출보다 더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치는 기업의 투자요청을 ‘검증되지 않은 30대 벤처사업가의 말만 듣고 투자를 결정했다’는 하나은행의 해명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은 은행의 대출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고 있다.
일반인의 은행 대출도 이렇게 까다로운데, 대출보다 더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치는 기업의 투자요청을 ‘검증되지 않은 30대 벤처사업가의 말만 듣고 투자를 결정했다’는 하나은행의 해명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이러한 변명은 '권력 눈치 보기'의 극치이며, 대선 유력후보에 줄서기 위해 자신들의 은행 신용도를 스스로 낮추어버리는 자해행위이다.
우리는 하나은행의 이러한 자해성 해명이 선량한 전체 행원들과는 무관하게 친구라는 이유로 유력후보에 줄서기를 해버린 김승유 회장의 결정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또한 어제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과 오늘 하나은행의 해명 내용이 똑같은 것을 보면서 한나라당이 하나은행에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은행의 이러한 자해성 해명이 선량한 전체 행원들과는 무관하게 친구라는 이유로 유력후보에 줄서기를 해버린 김승유 회장의 결정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또한 어제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과 오늘 하나은행의 해명 내용이 똑같은 것을 보면서 한나라당이 하나은행에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후보의 BBK 실소유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로 하나은행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하나은행은 2000년 5월 3일과 동년 5월 15일에 개최한 'LKe-Bank Presentation'에 참석한 하나은행과 LKe-Bank 직원의 명단을 공개하라.
- 한겨레 21 보도에 따르면 5월 15일 Presentation은 김백준 LKe-Bank 이사가 직접 참석해 진행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 밝혀라.
- 한겨레 21 보도에 따르면 5월 15일 Presentation은 김백준 LKe-Bank 이사가 직접 참석해 진행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 밝혀라.
2007년 10월 29일
대통합민주신당 공보부대표 최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