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현안 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결정 사항
통합민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서 몇 가지 사항을 결정했다. 실무적으로 결정된 것부터 말씀드리겠다.
선거대책위원회와 관련된 당규를 제정했다. 그동안 제18대 총선거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의 근거 규정이 없었는데,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규정을 제정했다.
또한 민주당은 오늘 두 당이 통합된 이후에 사무직 당직자 인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신속히 사무직 당직자의 업무 배치하기 위해서 사무직당직자인사위원회를 오늘 구성했다. 신계륜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10인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오늘 최고위원회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복당 신청자에 대한 복당 허가여부를 결정했다. 복당을 신청한 분들 가운데 강운태, 김선미, 김영환 3인의 복당은 허락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양재호, 임홍채 두 분의 복당은 허가하기로 했다.
당은 최근 물가 오름세 문제 등 민생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당의 미래희망교육특별위원회에 ‘대학등록금대책단’을 구성해서 1천만 원 대학등록금시대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박명광 위원장과 이경숙 정조위원장, 홍창선 최고위원, 정봉주 전략기획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대책단은 새 학기 등록 시즌에 등록금 부담으로 서민 부담이 너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해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오늘 물가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미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물가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최근 원자재 가격, 국제 곡물가격, 국제 유가 등 수입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현실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데 의견을 모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3월 6일 현장탐방 및 3월 7일 토론회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으로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물가오름세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 당의 공천 문제에 대하여
지금 최고위원들만으로 어제 밤부터 진행되고 있는 저희 당의 공천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오늘 중으로 공천심사위원회와 절충을 시도해서 원만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원칙, 큰 방향,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공천심사위원장과 대화를 해보도록 할 예정이다.
2008년 3월 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