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이학재 사장! 반복된 운영 논란에도 책임은 없고, 정치만 남았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0
  • 게시일 : 2026-02-23 14:14:23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학재 사장! 반복된 운영 논란에도 책임은 없고, 정치만 남았습니까?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 수순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단순한 거취가 아닙니다. 재임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은 혼잡 관리, 서비스 품질 저하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인천공항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에도, 뚜렷한 혁신 성과나 구조적 개선 방안은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경영 책임자로서 위기 대응 능력과 전략적 리더십이 충분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경영은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장의 행보는 경영 성과로 신뢰를 회복하기보다 정치 일정에 맞춘 선택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누차 공공기관장에게 “자리보다 책임이 먼저”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자산이며, 경영진은 성과와 전문성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무엇을 남겼습니까? 반복된 논란 속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까?

 

공공기관 운영의 성적표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 행보만 앞세우는 모습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습니다. 인천 시민은 구호가 아니라 검증된 능력을 원합니다.

 

2026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