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조재범 전 코치의 인면수심 행태에 함께 분노하며, 체육계의 성폭력 비위 행태를 철저히 전수 조사하여 발본색원해야한다 외 1건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조재범 전 코치의 인면수심 행태에 함께 분노하며, 체육계의 성폭력 비위 행태를 철저히 전수 조사하여 발본색원해야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적인 폭력 행사에 시달려왔을 뿐 아니라, 고등학생 때부터 지난 4년간 지속적인 성폭행까지 당해왔다며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경천동지할 고백에 그간 심석희 선수가 겪어온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어떤 말로 감히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마음이 저리고 아려 온다.
당시 심석희 선수는 만 17세, 고교 2학년의 미성년자였으며, 성폭행은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되기 2달여 전까지도 지속됐다고 하니, 이것이 정녕 사실이라면 조재범 전 코치의 인면수심 작태에 깊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의 심신안정과 컨디션 조절을 도와야할 대표팀 코치가 거꾸로 상습 폭행과 성폭력을 가하며 선수들을 괴롭혔다는 것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죄로, 철저히 진상 조사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 영구제명 등 제제 규정을 정비하고, 성폭력 예방책과 피해자 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참에 전수 조사하여 썩은 뿌리를 모조리 뽑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어린 선수의 꿈과 미래를 볼모로 잡아, 갖은 폭력이 자행되는 구시대적인 일이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 국가대표 선수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은 국가적 의무이기도 하다.
사법당국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로 조재범 전 코치가 저지른 모든 악행의 진상을 밝혀주기 바라며, 정부도 철저한 특별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야만적인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 제 52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략기획자문위원회의 (위원장 : 최재성) 부위원장 임명 보고가 있었다. 아울러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 : 이석현) 부위원장에 대한 추가 임명 보고가 있었다.
□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현황
연번 | 직위 | 성명 | 경력 |
1 | 부위원장 | 강훈식 | 국회의원 현)전략기획위원장 |
2 | 부위원장 | 금태섭 | 국회의원 전)전략기획위원장 |
3 | 부위원장 | 김민석 | 국회의원 현)민주연구원 원장 |
4 | 부위원장 | 김영진 | 국회의원 전)전략기획위원장 |
5 | 부위원장 | 이원욱 | 국회의원 전)전략기획위원장 |
6 | 부위원장 | 이철희 | 국회의원 전)전략기획위원장 |
7 | 부위원장 | 이훈 | 국회의원 전)원내부대표 |
8 | 부위원장 | 조승래 | 국회의원 전)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
9 | 부위원장 | 황희 | 국회의원 현)교육연수원장 |
□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추가 임명 현황
연번 | 직위 | 성명 | 경력 |
1 | 부위원장 | 김호균 | 현)중소기업중앙회 이사 현)㈜서래대표이사 |
2 | 부위원장 | 유희태 | 현)(사)일문 구의사 선양 사업회 이사장 전)더불어민주당정책위부의장 |
3 | 부위원장 | 윤소년 | 현)한반도평화통일시민단체협의회 상임이사 현)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총재 |
4 | 부위원장 | 임원빈 | 전)경기 안성시 지역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정책위부의장 |
2019년 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