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의 국민을 우롱하는 비난과 정치공세에는 언제든 단호히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28
  • 게시일 : 2019-01-18 18:46:00

자유한국당의 국민을 우롱하는 비난과 정치공세에는 언제든 단호히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늘(18) 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원내대책회의에서 손혜원 의원의 공천을 문재인 대통령이 주었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줬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회의원 만들어 준 사람이 의혹에 휩싸였다면 대통령이 해명하고 사과하고 후속조치를 지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통령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였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정책위의장의 화법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상상 초월, 해괴한 논리적 비약과 닮아도 너무도 닮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620대 총선 공천에 관여한 바도 없지만, 혹 문재인 대통령이 손혜원 의원을 당에 천거했다한들 무엇을 해명하고 사과하라는 것인가.

 

정용기 의장의 해괴한 논법대로 정 의장을 향해 요구하겠다. “2012년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시절 대덕구청장이었다. 또한,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2014년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파탄시켜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되었으니,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국정 농단에 대한 직접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1야당 정책위의장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신발이 닳도록 현장을 누비며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국민의 제안을 국회에서 입법화하기 위해 여당과 머리는 맞대는 것이 소임이고 역할이다.

 

1야당의 정책위의장이 민생 현장은 돌아보지 않고, 회의장에 앉아 국민 눈높이에 맞지도 않는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고, 언행과 처신이 이리 경망스러워서야 누가 신뢰하겠는가. 정 의장은 하루 빨리 자신의 지위와 역할이 무엇인지 각성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야당의 비판과 지적에는 언제든 겸허히 수용하겠다. 하지만 국익과 국민을 우롱하는 비난이나 정치 공세에는 언제든 단호히 맞설 것이며,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9118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