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서윤 청년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청년간담회 ‘노쇼’, 하루도 안 돼 쇄신 다짐마저 후퇴한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7
  • 게시일 : 2022-01-06 11:16:45

홍서윤 청년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청년간담회 노쇼’, 하루도 안 돼 쇄신 다짐마저 후퇴한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해 어제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290여 명의 청년이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20여분이 지나도록 윤 후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윤 후보 참석 예정이라는 사전 공지가 무색하게 결국 윤 후보는 스피커폰을 통해 잠깐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라졌습니다.

 

또다시 많은 청년들은 불쾌감을 넘어 분노했습니다. 선대위를 전면 개편하는 경황이 없는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이후의 변명은 청년의 상처에 더욱 불을 질렀습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박성중 의원은 회의가 매끄럽지 못한 탓을 민주당 청년과 이준석 계열 청년이 참가해서, ‘시골 사람은 잘 몰라서라며 부적절한 해명으로 수습하려 했습니다.

 

윤 후보가 결국 청년들에게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간담회 불참과 박성중 의원의 해명도 함께 사과했습니다.

 

윤 후보는 4, 온 국민 앞에서 쇄신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2030세대에 실망을 줬던 행보를 깊이 반성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일회성 캠페인으로 청년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청년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존중이 없이는 결국 더 큰 실망만 초래할 것입니다.

 

 

20221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