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선대위 발대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45
  • 게시일 : 2022-01-06 17:43:35

경기도당 선대위 발대식 인사말

 

일시 : 202216() 오후 4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기도 선대위 발대식을 열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박정 위원장님이 꿀벌 선대위로 매머드 선대위를 물리치겠다는 전략을 세웠는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박정 위원장님 말씀을 듣고 알았는데, 1초에 230번이나 날개 짓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숟갈 꿀을 얻기 위해 4,000번을 왕래한다고 합니다. 정말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거기 하나 덧붙이자면 꿀벌이 날아다녀야 사실 꽃이 수정이 돼서 연결시켜서 열매를 맺게 만듭니다. 요즘에는 오염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꿀도 많이 없어지고 있고, 벌들이 사라져서 사실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토종 꿀벌, 벌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당 경기도 선대위가 꽃과 꽃을 다니면서 연결을 해주고 열매를 맺게 하는 그런 부지런한 활동을 통해서 이 선거기간 동안에 곳곳의 민심을 수렴을 하고 그것이 당과 선대위와 후보와 삼위일체가 돼서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어야 합니다. 또 여기 윤호중 원내대표가 계시지만, 바로 원내 활동에 반영되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선거 때만이 아니라, 선거 때 이렇게 해야 선거 끝나고서는 그것이 되는 것입니다. 선거 기간은 사실 가장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자세가 되어 있고 집중해야할 기간인데 어떤 당을 보면 이 기간조차도 전혀 민심과 이반되는 일을 한다든지 헤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준비가 안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를 무식한 삼류 바보들이라고 평을 했지만 본인이 그렇게 선대위를 만든 것을 보면 꼭 그 말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도 우리 국회의원님들, 시도당, 시도의원님들 모두가, 일부 불만도 왜 없겠습니까만, 하나로 모여서 간절하게 후보와 당과 선대위가 하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62일 남았는데, 어떤 형태로든, 저쪽 당에서 단일화를 하든, 무엇을 하든 우리 힘으로 반드시 국민의 신임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서 이 경기도 출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를 대표해서 전국을 바꿀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봅시다.

 

사람이 아무리 선거 때 남이 써준 것을 읽더라도 결국 되고 나면 자기가 원래 하고 싶었던, 자신감 있었던, 또 해봤던 것을 중심으로 국정을 끌고 가기가 쉽습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을 맡겨놨더니 빚 덩어리 성남을 바꾸고,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성남의료원은 지금도 많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청년수당을 비롯해서 새로운 지방자치형 복지시스템을 개발해 냈습니다. 경기도지사로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모범적인 단체를 만들었던 이재명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 당은 저나 윤호중 원내대표가 함께, 열린민주당이 통합이 되면 172석의 힘으로 국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새로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 평택에서 세 분의 소방관이 순직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끝나고 저도 조문을 하러 갈 생각입니다. 제복을 입고 나라와 국가와 우리 사회에 헌신하다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뒷받침, 이러한 사고 방지를 위해서 더욱더 민주당이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저희들이 강조하는 것은 절대 62일 남은 기간, 그 이후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뛰어서 절대 국민들에게 오만하게 비치지 않도록 같이 조심하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도 반성의 자세로 뛰고 있고 민주당도 부족했습니다그런 자세로 더욱 열심히, 꿀벌의 자세로 뛰겠습니다.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가겠습니다. 제대로 하겠습니다. 제멋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하는 민주당, 뒤가 아니라 앞으로 가는 민주당. 국가를 위해 헌신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국민의 개개인의 삶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내 옆에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 그리고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도당 꿀벌 선대위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박정위원장을 중심으로 붕붕 날아다니면서 국민들의 힘을 모아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원내대표이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여러분께 인사 말씀하러 왔습니다. 저는 경기도 사람입니다. 경기도 구리시가 제 지역구이고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경기도민 여러분과 함께 살아온 토종 경기도민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대선을 62일 앞둔 오늘 경기도 꿀벌 선대위가 대선 승리를 위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박정 도당 선대위원장님과 공동선대위원장님들 그리고 모든 당직자,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선대위는 총 열다섯 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모셨다고 합니다. 생애 첫 투표에 나서시는 19살 대학으로부터 83세의 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의 다양한 세대, 다양한 부문, 분야의 목소리를 우리 선대위에 담아내게 되었다고 하니까 대단히 기대가 큽니다.

 

꿀벌 선대위라는 이름도 정말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박정 선대위원장님이 사실 꿀벌처럼 부지런한 분입니다. 무슨 일을 맡아도 끝내 그 성과를 만들어내시는 분인데 박정 도당위원장님께서 선대위의 명칭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와 줌 화상까지 동원해서 진행되는 오늘 경기도당에서 만들어 주신 이 출범식에 모두가 꿀벌 선대위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이 어디입니까? 경기도 아닙니까?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인 고향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지내면서 우리 경기도민들 또 우리 당원들의 정말 깊은 사랑을 받고 여기까지 성장해 오신 분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능력과 자질은 서로 설명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지켜보면서 정당 활동을 해왔고 또 이재명 후보의 정책의 성과를 항상 느끼면서 경기도민으로서 살아왔습니다.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통령이 누가 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본다면 우리 경기도 당원, 경기도민 여러분께서는 고민하지 않고 이재명이다라고 말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도지사로서 공약 이행률 96.1%의 실적을 만들어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일이면 일, 정치면 정치 모든 것을 도민 여러분께 검증받아온 이재명을 이제 경기도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만들어나가는데 저희가 함께 힘을 모아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저희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다가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야당이 자중지란을 보이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방만하거나 또 조금이라도 오만한 자세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이낙연 후보도 힘을 보태서 선대위가 완전한 진용을 갖추고 더 단단한 선대위가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가 우리 당이 민생 해결의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면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는 그런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동지 여러분께서 부지런히 현장을 찾아서 국민의 고충을 듣고 해법을 마련하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해법들이 원내로 들어오면 저는 원내대표로서 당장 입법할 것은 법안으로 만들고 또 추경하는데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신년 추경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하고 과감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활동을 항상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경기도 꿀벌 선대위가 경기도의 승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승리,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를 이루어 낼 것을 당부 드리면서 오늘 이 출범식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한 방울의 꿈을 얻기 위해 수백 번의 날갯짓과 수천 번의 왕복을 하는 꿀벌처럼 당원 동지 여러분, 도민 여러분 저희와 함께 부지런히 미래를 향해서 앞으로 제대로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2022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