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5차 충북 청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6
  • 게시일 : 2026-05-22 11:29:17

제5차 충북 청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2일(금) 오전 9시 30분

□ 장소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충북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충북 청주에서 제5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합니다. 

 

아침에 청주 SK하이닉스에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출근 인사를 했습니다. 출근하는 하이닉스 노동자들 얼굴에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엄지척을 높이 치켜든 분들도 계셨고, 저에게만 살짝 보이며 웃으면서 엄지척을 하고 가신 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걸 보면서 한 도시가 잘 살고 커지고 풍요로워지는 데 대기업 유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호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제가 몇 달 전부터 딱 점을 찍어놓은 한 분이 있었습니다.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입니다. 선거에 8번 나와서 8번 모두 승리한 8전 8승 선거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로 되는 달인이라기보다는 그만큼 민심을 얻고 민심이 가라는 대로 갔기 때문에 8번의 선거에서 다 승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지평을 넓히고 모범을 보인 것처럼 충북에서 지방선거에 도전하시는 신용한 도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도 이시종 전 지사의 모범을 따라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일상을 살면서 국가를 운영하면서 위기 상황은 항상 발생합니다. 이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명운도, 한 사람의 개인의 운명도 많이 좌우될 것입니다. 

 

최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 관리 능력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운과 실익이 매우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엊그제 대통령께서 이스라엘에 체포된 우리 국민 관련 강력한 발언을 하셨습니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외교의 최후 보루라는 대통령께서 국민을 체포한 이스라엘에 분노와 규탄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이스라엘에 체포된 국민 두 분이 즉시 석방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국가란 무엇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외교사에 대통령이 자국 국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고 즉시 석방되는 외교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삼성 노사가 원만하게 타결된 것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하게 발휘된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100조 원 이상의 피해 손실액이 발생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노동부 장관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삼성 노사 조정을 했다는 것은 전례가 없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또 파업 한 시간 정도를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함으로써 곧바로 그 이튿날 대한민국 증시가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코스피가 7800까지 갔습니다. 

 

만약에 삼성이 파업하고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행사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잘 극복해 주셨습니다. 저도 타결 직전에 노동부 장관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서든 이것만은 막아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응원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이 두 가지 사례를 보면 우리가 대통령을 정말 잘 뽑았다고 국민께서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북은 최고위원회의도 몇 차례 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들,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께 충북의 충복이 되어야 한다고 몇 차례 강조했고 작년 예산 정국 때 충북에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 당대표실로 여러 차례 찾아오셔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꼭 해야 합니다. 이거 안 하면 다음 선거 못 치릅니다” 또 “옥천에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을 배정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충북 국회의원들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해주셨고 저와 당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도 충북의 문제를 충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문제로 끌어안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한 결과 충북 국회의원님들, 충북도민의 바람대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최고의 숙원사업이었던 강호축 국가철도망을 더불어민주당이 전 당의 힘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가 그토록 열망했던 국가 주요 사업입니다. 마침 상임선대위원장이 되셔서 이 부분만큼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꼭 해야 된다. 그래서 경부축으로 되어 있었던 것을 강릉과 충북 그리고 호남까지, 목포까지 이어지는 X자형 국가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국토 균형 발전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씀하셔서 즉각 더불어민주당이 그 부분을 추진하기로 공약해서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은 전 당 차원에서, 거당적 차원에서 충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다시 한번 드리고 충북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드릴 각오로 이 자리에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주의 미래를 바꿀 사람, 청주시장 이장섭 후보 어디 계십니까? 청주시는 충북 인구의 절반입니다. 청주의 발전이 곧 충북의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청주시 이장섭 후보가 공약한 특례시를 포함한 공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여기 계신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로 하여금 충북도지사, 청주시장이 낸 공약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약 실천 TF를 즉각 구성해서 법과 제도, 예산을 정비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깜짝 발표하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충청북도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는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후보가 낸 공약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즉각 실천 TF를 구성해서 가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SK하이닉스 출근길에도 새삼 느꼈지만 SK하이닉스가 청주 에 온 것이 청주 발전과 충북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니 이시종 전 충북지사께서 SK 최태원 회장께 직접 편지를 쓰고 청주에 투자해야 한다고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들었습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SK를 이곳에 유치하는 데 혁혁한 공헌을 한 것을 오늘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이시종 전 지사의 후예들께서 SK 청주 공장이 더 잘 가동되고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충북 지역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도 이시종 지사와 함께 합심 노력해서 청주에 SK하이닉스 공장이 올 수 있었다는 것에 당대표로서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장섭 후보가 새로운 비전으로 청주 시민 앞에 내놓는 공약들입니다. ‘글로벌 대기업 5대 유치’, ‘1조 유니콘 스타트업 배출 지원’, ‘AI 안전특별시 조성’, ‘오송·옥산·오창 북서벨트 미래 신도시 개발’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청주 이장섭 시장 후보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충북 발전을 이뤄야 할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도 기대가 큽니다.

 

신용한 후보는 청주 출신으로 진짜 충북 사람입니다. 충북을 위해서 충복이 될 준비가 되셨습니까? 강호축 철도망 완성과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한 국가전략기관 유치로 충북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고 많은 부분을 힘 있게 추진할 여당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갖고 충북 도민들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대전 으능정이에서 대전 지역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유세를 하다 오른쪽을 보니까 스타벅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나빠”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스타벅스 5.18 폄훼에 강력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5.18 특별법에는 5.18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우만 처벌하게 돼 있었습니다. 거기에 추가하여 강화된 법을 발의했습니다. 당대표가 직접 발의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광주 희생 영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 모욕까지 처벌하겠다는 조항을 추가해서 개정안을 발의했고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즉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역사를 부정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스타벅스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시기 바랍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국민께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어제 대통령께서 국가 폭력에 대한 소멸 시효는 없애고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자는 취지의 강력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지금 독일은 나치에 대해 미화하거나 옹호하면 소멸시효를 없애서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말씀하신 만큼 충분하게 검토해서 당·정·청이 조율해서 이 부분도 조만간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께서 광주에 안 간 이유를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는지 서러워서 안 간다고 했는지 아직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더러워서 안 간다”고 들리는데 전 국민 청력 테스트 하고 있습니까?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더니 저까지 법적 조치하겠다고 운운했습니다. 저를 법적 조치하시든가 아니면 사과하시든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자들이 티타임 때 받아쓴 글을 보니까 거기도 “분명히 더러워서 안 간다, 흐흐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기자들이 잘못 받아적었습니까? 그러면 잘못 받아적었고 잘못 보도한 허위 기사라는 건데 그 기자부터 빨리 법적인 조치를 하십시오. 아니면 사과를 하십시오. 

 

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상훈 수첩 얘기하면서 “불법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말할 때 본회의장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뭐라고 말했습니까? 반인간적 패륜 발언을 했다고 다 보도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정확하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아직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윤 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늦기 전에 사과하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여기 청주와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길목이자 미래 산업의 심장입니다. 청주는 경북, 호남 고속선의 분기점인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품은 교통과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반도체, 2차 전지, 바이오산업이 뿌리내려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청주와 충북의 대도약 골든타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약한 ‘강호충 고속철도망’이 완성되면 충청북도와 청주는 대한민국 경제 지도의 중심축으로 더 크게 도약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선 고속화 사업’ 같은 국가 인프라가 속도감 있게 완성됩니다. 또한 SK 하이닉스 청주 공장과 같은 제2·제3의 첨단 대기업 사업장 유치는 물론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충북과 청주의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방금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공약 실천 TF도 원내에서 즉각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적임자가 바로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입니다. 신용한 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을 직접 다뤄온 인물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며 충북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이장섭 후보는 충북 정무부지사로 광역행정을 경험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반도체, 2차 전지, 바이오 정책을 직접 다뤄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산업 전략을 청주의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입니다.

 

아울러 충북에는 준비된 후보님들과 함께 경선에서 큰 중심을 잡고 든든한 거목처럼 버텨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노영민 위원장님, 이시종 위원장님이 계십니다. 또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행안위에서 의정 활동을 함께해 온 임호선 의원님과 이광희 의원님, 을지로위원회에서 맹활약하고 계시는 송재봉 의원님과 이강일 의원님 그리고 전략기획위원장 이연희 의원님까지 정말 든든한 동지들입니다. 

 

방금 당대표님께서 청주국제공항 예산 반영 이야기를 잠깐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충북 국회의원들이 예산결산위원장실에 한두 번 온 게 아니고, 거의 점거하다시피 하고 아마 당대표실도 거의 점거당했다시피 했습니다. 집요하고 일관되고 충북 발전을 위한 열의와 열정을 저희가 몸소 체감한 사건입니다. 그 열의와 열정으로 만들어낸 뚝심을 저희가 국회에서 지켜봤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눈물겨운 헌신과 노력 그리고 정청래 대표님의 결단 아래에서 관련 예산을 반영시켰습니다. 

 

이것이 민주당의 힘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합된 힘으로, 집권 여당의 힘으로 충북 도민과 청주 시민의 삶을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한 철저한 상황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하셨습니다. 정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사고 가능성을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관권 선거니,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니 정말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천만 시민의 안전이 달린 문제입니다. 어떻게 이리도 무책임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정말 염치 좀 챙기길 바랍니다.

 

반지하 침수 참사부터 도심 싱크홀, 이태원 참석까지 오세훈 시정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습니까? 선거에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은 어제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를 구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의 진상과 은폐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이 강호축 국가철도망도 말씀하셔서 즉각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지원 TF도 당에서 바로 구성했습니다. 

 

기왕에 말씀드렸으니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등이 강호축 등 여러 가지 공약을 하고 있는데 제가 공약실천단 TF를 구성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자리에서 구성하겠습니다. 최고위원의 권한이 저한테 지금 다 위임돼 있습니다. 그래서 임호선 도당위원장께서 공약실천단 TF 단장을 맡으시고 여기 계신 국회의원들께서 단원이 돼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작년 연말 예산 정국 때 충청북도 국회의원들이 저한테 와서 감금하다시피 해서 “민간 활주로 해내라,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선정 해줘라” 그래서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재한 위원장님 옆 지역인 보은·영동·괴산·단양도 해달라는 겁니까? 그래서 이제 추가 지역을 선정합니다. 충북에 우선 더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리 충북에 활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오셔서 갑자기 충북의 기운이 좋아지는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방이 떠나갈 정도로 정청래 대표님께 감사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강호축,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건의 드린게 불과 한 열흘도 안 됐는데, 그 사이에 정청래 대표님이 당 공약으로 확실하게 챙겨주신다고 해서 저는 지금 ‘꿈인가 생시인가’ 살을 꼬집어보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충청도 분이셔서 느린 줄 알았더니, 전광석화처럼 엄청나게 빠르십니다. 또 우리 옥천의 농어민 기본소득 더 확대하시겠다고 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왕지사 내친김에 정청래 대표님께 하나만 더 건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지사 할 때 무예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두고 무예 올림픽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무예 올림픽 이름은 “무예 마스터십”인데, 무예 올림픽 이름을 썼더니, 올림픽위원회에서 올림픽이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 달라는 지적이 와서 이름을 바꾼 게 마스터십입니다. 원래 무예 올림픽입니다. 

 

세계의 서양 스포츠 위주의 올림픽이 있는가 하면 동양 중심의 무예 올림픽을 만들어야 되겠어서 창설했습니다. 무예 마스터십이라고 하는 무예 올림픽위원회가 유네스코에 상임자문기구로 등록이 돼 있습니다. 유네스코 상임자문기구는 IOC, WHO, ILO, 유네스코 등 30여 개 국제단체가 같이 가맹되어 있는 자문기구인데 WMC라고 무예 마스터즈 위원회도 거기에 일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두고 나서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도지사도 바뀌다 보니 완전히 묻혀 없어져서 4년 동안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님께서 다시 한 번 무예 마스터십, 무예 올림픽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건의 말씀을 드립니다. K컬처의 일원으로 K팝, K드라마, K푸드 여러 가지 있습니다. K무예 이런 개념으로 K컬처의 마지막 장르 개념으로 세계 무예 중심을 대한민국이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또 올린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의 당원동지 여러분께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신용한 지사님은 지금 나름대로 잘 되고 있는데, 청주시장 선거가 좀 불안하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주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청주에서 대통령 지도자가 월등히 높습니다. 두 번째로 신용한 도지사 후보 지지도 역시 엄청나게 높습니다. 세 번째로 청주에 국회의원이 네 분인데, 모두 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입니다. 또 하나는 이장섭 후보가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북 부지사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행정과 정치 경험이 역대 어느 시장 후보보다 아주 풍부한 분입니다. 정치·행정 경험이 있는 후보가 있는지 보십시오. 없습니다. 이장섭 후보가 처음입니다.

 

또 청주의 도·시의원 후보님들, 노영민·송기섭·박완희 선대위원장님들이 백전노장의 정치 9단입니다. 이분들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 존경하는 정청래 대표님께서 우리 충북의 숙원 사업인 강호축, 유니버시드아드 대, 농어촌 기본소득 등을 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 이장섭 후보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구도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20% 이상 승리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동지 여러분들의 용기와 투혼입니다. 남은 12일 288시간 남았습니다. 288시간 동안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잠 한숨 주무시지 마시고 모두 288시간 동안 죽어라 열심히 노력하시면 저는 최소한 6대 4 정도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용한 후보님과 이장섭 후보님께 힘내라고 박수 한번 크게 쳐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정청래 대표님 환영하고 한병도 원내대표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오늘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하여 당 지도부의 청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시종 지사님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그 자체가 충북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가장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아시다시피 신용한 후보님 그리고 이장섭 후보님을 도지사 또 청주시장으로 바꾸냐 마느냐 하는 의미를 넘어서 골든타임을 놓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살면서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는 우리 충북의 기회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임기가 대통령님 임기와 같이 하는 것도 도민분들도 다 아시지 않습니까.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충북 발전 4년이 늦어지는게 아니라, 앞으로 40년이 늦어집니다. 이런 점에서 도민분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충북이 골든타임을 지켜서 힘이 있는 곳에 예산이 있고 힘이 있는 곳에 정책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충북 발전 정말 앞당길 수 있도록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얀마 출신 한국인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본아 입니다.

 

지금 우리 청주는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이장섭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청주를 만들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으로서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유치에 큰 힘이 됐습니다.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5월 초 청주에서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안타깝게 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국민이 없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지역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의료 공백을 해결할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장섭 후보 역시 여성과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어 갈 준비가 됐습니다. 돌봄센터 확대와 한부모 가정 지원, AI 기반 안전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는 청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청주시만 해도 결혼이민자가 2천 540명이 넘었습니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비율도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다.

 

이장섭 후보는 다름을 불편함으로 보지 않는 청주, 다양함을 새로운 힘으로 만드는 청주를 만들 것입니다. 청년에게는 더 큰 기회의 도시, 여성에게는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글로벌 도시 청주를, 만들어낼 사람!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충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충청북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청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유충원입니다. 

 

우리는 빛의 혁명으로 내란의 세력을 심판하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 국민의 선택과 의지로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지방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으로 지방이 성장의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국민주권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이 바라는 변화를 지역 곳곳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께서 만들어주신 이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 주도 성장 시대, 내란의 완전한 종식 등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손으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마침표를 찍어주십시오. 

 

어렵게 되찾아온 민주주의를 지역의 안정으로, 개혁의 성과로,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위하여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님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님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 모두가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