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이정학 강원 동해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5
  • 게시일 : 2026-05-22 18:00:49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이정학 강원 동해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4시 40분

□ 장소 : 뉴월드상가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동해시민 여러분, 묵호에 계신 당원, 지지자, 강원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몰랐는데 우상호 후보가 당대표가 여섯 번씩이나 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 올 겁니다. 

 

너무 피곤해서 바다를 한 번 봐야겠다 싶어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한 번 갔습니다. 갔더니 “감동해” 라고 써 있었습니다. 동해가, 동해 시민이 “감동해” 할 때까지 우상호와 이정학은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여러분께서 이정학 후보를 너무 많이 지지해 주셔서 잘하면, 조금만 더 힘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해시에 와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후보가 당선되기도 전에 일하는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 봤습니다. 우상호, 강릉과 묵호 사이에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이런 분 처음 봤습니다. 아직 도지사 당선도 안 됐는데 왜 일을 합니까? 그런데 기왕이면 우상호 후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더 힘차게 하려면 한 표차가 아니라, 두 표 차가 아니라 큰 표차로 이기게 해줘야 합니다. 

 

여러분, 머니 뭐니해도 머니가 최고입니다. 예산이 최고입니다. 오전에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가서 출근 인사했습니다. 근데 들어보니까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최태원 회장한테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 공장은 청주에 지어달라” 그래서 만 명 이상이 일하고 있습니다. 3교대로 돌아가는데 하이닉스 출근하는 정문 앞에 고층아파트가 섰습니다.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SK직원들이라고 합니다. 직장하고 집하고 가까운 걸 원한다는 겁니다. 

 

청주 인구가 계속 늘어서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인가, 몇 번째인가 큰 도시가 됐다는 겁니다. 대기업이 하나 들어온다는 것은 그 동네, 그 지역을 확 바꾸는 문제입니다. 

 

우상호 후보가 이야기하는 대로 AI 데이터센터가 강원도에 들어서면 강원도는 괄목상대, 상전벽해 될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될 겁니다. 내 삶이 확 바뀔 겁니다. 

 

요즘 주식이 우상호하고 이름이 똑같아요. 주식 그래프선이 우상향입니다. 윤석열 정권 때 2700하던 게 세 배로 뛰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뛴 겁니다. 대통령 바뀌니까 천만 원짜리 주식 갖고 있던 사람이 삼천만 원이 된 겁니다. 

 

여러분, 우상호 후보가 어디서 일했는지 혹시 아세요? 청와대에서 일했어요. 청와대에서 대통령하고 수시로 만나고 커피 마시면서 같이 대화하고 제안하고 또 대통령이 지시하고 제일 많이 만나는 사람이 정무수석인데, 그 정무수석을 한 겁니다.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지사가 돼서 대통령한테 ‘이것 좀 해주세요’ 하면 안 해주겠어요? 절호의 찬스가 온 겁니다. 강원도는 우상호 붙잡고 이거 해달라고 얘기를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그랬죠? 예산 편성 어디서 하죠? 이재명 정부에서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들어오려면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국회에서 누가 해야 하죠? 민주당이 해야 되는데,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해시가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예산은 누가 편성해요? 이재명 정부에서 편성하는 겁니다. 대통령 지시를 받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는 겁니다. 통과시키는 것도 국회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몇 조였죠?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 투자한다고 해서 전라북도 상황이 바뀌게 생겼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최소 20조, 최대 70조입니까? 

 

AI 데이터센터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옛날에 강원도로 수학여행 올 때는 관광 수입이 엄청났죠? 다시 한 번 강원도에 관광객들이 밀려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목포에서 강릉까지 논스톱으로 직선으로 한 번에 오는 철도를 놓겠다는 겁니다. 목포에서 충청북도 거쳐서 강릉까지 오는 X축이 없었습니다. 이제 강릉부터 목포까지 강릉의 강, 목포의 목, 호남의 호 해서 “강호축 철도망”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2031년까지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목포에서 서울 왔다가 다시 강릉까지 오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데, 네 시간 안에 온다는 겁니다. 어쩌면 세 시간 반밖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호남에 있는 관광객들이 이곳 강릉, 동해시로 쏟아지는 겁니다. 

 

여러분,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입니다. 그러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합니다. 

 

동해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강원도지사도 민주당, 동해시장도 민주당 그러면 됩니다. 이게 손발이 맞아야 하지 않겠어요? 톱니바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라도 이가 빠지면 잘 돌아가겠습니까? 안 돌아갑니다. 

 

우상호 후보 뽑아주시고, 동해시장은 이정학 뽑아주시면 여러분, 눈부시게 발전할 겁니다. 동해시가 확실히 달라질 것입니다. 

 

투표는 어디다 하냐? 나에게 이익이 되는, 내 삶에 개선이 될 수 있는 곳에 투표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1번입니다. 아셨습니까? 

 

이정학 당선시키고 우상호 당선 지키는 제일 쉬운 방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강원도에서 50%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원도민들이 우상호를 찍고 이정학을 찍으면 당선됩니다. 

 

그러니까 물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나요? 지지한다고 하면 투표하세요! 이렇게 합시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분들만 투표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강원도 발전, 동해시 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강릉·동해·삼척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정학 후보도 동해시민들에게 감동해. 동해시민들도 이정학 후보에게 감동해. 양쪽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도와주시고 밀어주시면 이정학이 됩니다. 

 

여러분, 우상호와 함께 강원도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고 이정학과 함께 동해시의 운명을 개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