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31

김민석 당대표,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8월 31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아주 의미 있는 우리 당의 방향과 관련한 특별기구 10개를 통칭 '메가텐'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그중에 넘버 원, 가장 중요한 것이 메가원이자 이것이 국가적으로나 당적으로나 정부적으로나 가장 중요한 기구가 바로 오늘 첫 회의를 공식적으로 갖게 되는 메가성장특별위원회입니다. 

 

메가성장특별위원회는 원래는 메가프로젝트 + 지방주도성장 +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5극3특)에서 빠져 있는 지방성장, 이 세 개가 동시에 들어 있는 개념입니다. 우리 당에서 최초로 사실은 시도하는 개념입니다. 

 

메가프로젝트는 아시다시피 영남, 호남, 충청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국한되어 있는 반도체와 AI를 지방으로 내리는 프로젝트이고 지방주도성장과 5극3특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알고 계시고 그런데 거기에는 소위 수도권, 경기북부, 서울, 인천 이런 부분은 사실은 빠져 있고 전통적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방발전 계획이 담겨 있었는데 이제는 지방성장시대가 돼서 오히려 서울 근교라는 것 때문에 과거에도 약간 소외감을 느꼈는데 지방성장은 시대에도 계속 똑같은 상태가 되면 오히려 이중 소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경기북부, 강원도 접경 지역을 포함해야 된다는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고 3가지가 다 들어간 것입니다. 

 

그 다음이 획기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 때문에 메가프로젝트, 5극3특 및 지방주도성장 그리고 이번에 여기에 들어 있는 것 중에 가령 경기북부 등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특별히 의미부여를 좀 하겠습니다.

 

이게 얼마나 의미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었는가, 공식적인 말씀은 우리 이광재 수석부위원장님 중심으로 하실 거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앉아서 가만히 보니까요. 우리 당에 공식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분들이 지금 3분 계시네요. 이광재, 김두관, 김경수. 그만큼 저희가 중요한 분들을 사실은 모시려고 노력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개인을 말씀드려서 좀 죄송하지만 김경수 위원장님은 완전히 지금 새로운 전성시대가 되셔서 우리 당의 메가텐 중에 정당개혁위원장을 맡으셨습니다. 정당개혁 산하에는 당원주권, 숙의민주주의, AI민주당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 상임부위원장으로 모신 이유는 전체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정부에서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큰 그림을 그리셨던 연장선에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대통령이 정무특보까지 맡으셔서 그래도 이거 그만두지 마시고 그렇게 꼭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고 공동간사에는 최근까지 청와대에서 국정과제비서관을 담당했던 또 한상익 전 비서관이 또 함께 참여를 해서 사실은 지금까지 1년 동안 준비되어 왔던 당정의 모든 지방성장 관련한 역량과 콘텐츠가 거의 결합이 되어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특별히 거기에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님을 모신 것 또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남광주 통합 작업이 지방정부만의 단독 드리블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거기서 하는 메가프로젝트가 중앙정부 국가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 지역의 시민사회와 이 4극이 다 협력해야 되고 당은 그것을 코디네이트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앞으로 그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의회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특별히 오늘 안도걸 시당위원장님과 송형곤 의장님을 같이 모신 것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국가의 명운이 걸려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대통령님께서도 앞으로 4년 동안 직접 기획하고 집행을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신 것이고 저도 지난번에 한병도 대표님께서 관련위원회에 대표를 맡았던 연장선상에서 제가 대표를 맡은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일은 이 일에 전념할 수 있는 가장 역량 있는 분이 맡아야 된다고 생각이 돼서 우리 이광재 수석부위원장님을 어렵게 모신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위원회에 이미 참여했던 의원님들이 계신데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새롭게 권역별로 구성된 의원님들 중에 책임의원으로 맡긴 분들을 책임으로 해서 기존에 함께 하셨던 분들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하면 되고, 가급적 여기는 책임 분과위원들을 해당 권역의 가령 강원도면 허영, 전북이면 안호영, 부울경이면 김두관, 뭐 충청이면 복기왕, 인천이면 허종식 그리고 서울이면 김영배, 이런 식의 책임성을 명료하게 하면서 그 전제로는 책임이 있는 만큼 권한이 있는 만큼 책임도 명확하게 지셔야 된다는 것을 부여했기 때문에 다른 위원님들이 그 중심으로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설명의 말씀으로 제 모두발언을 대신하고 앞으로 특별히 예결위원장을 겸하고 계신 이광재 수석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아주 탄탄하게 논의를 진행해주시고 동시에 저도 매번 회의에 참여해서 이 일이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