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불금정치 골목민생단·AI전환형 금융·증시·경제제도 개선 추진단·미·중·일 정당외교 추진단 제1차 회의 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불금정치 골목민생단·AI전환형 금융·증시·경제제도 개선 추진단·미·중·일 정당외교 추진단 제1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8월 31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민주당의 정당 혁신 또는 사업 혁신, 민생 중심 혁신과 연결된 10대 특별기구 ‘메가텐’이 오늘부터 뛰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지금 연속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끝으로 3개 기구의 대표님들을 모셨습니다. 제가 그 취지 설명만 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은 잘 아시다시피 이미 존재하는 정당 또는 정치인, 국회의원들의 지역 활동을 전당화하고 총괄하는 기구입니다. 금귀월래의 화신으로 상징되는 우리 박지원 위원님과 또 지역을 열심히 도는 것으로 대통령의 칭찬도 받으신 이훈기 의원님이 늘 하고 계시는 일이고, 우리 의원들의 상당수가 금요일 혹은 다른 주말에 하고 있는 일인데, 이 기본 일로서의 지역 활동을 체계적이고 의무적이고 심도 있고 전방위적으로 하자라는 취지의 기본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여러 기구 중에 유일하게 당에서 설치하는 기구이자 의원들의 자율형 네트워크가 결합 된 기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생각할 때 첫째는 전 의원들이 원래 하고 있는 지역 활동을 다 하게 하고, 그것을 지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상호 격려해서 의무적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두 번째로는 그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취합되는 각 지역별 민원 또는 정책뿐만 아니라 통상 그런 경우에 많이 취합되는 일반제안, 일반정책 등도 잘 취합해서 가령 매주 베스트 5를 선정하고 그것을 정부 등에 전달 및 관철하고 확인하는 방식을 통해서 당의 어떤 민생과의 접촉 회전력을 높인다.
세 번째, 할 수 있다면 이 자율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우리가 취약한 지역의 원외 지역을 현재 있는 원외 지역 지원 체계에 더해서 상호 보시할 수 있는 체제로 하고, 또 한편으로는 원내 지역도 해당 지역 의원의 전문성이 아닌 지역을 상호 보시하거나 순환하는 체제로 해서 상호 지원하는 그러한 자율적이고 즐거운 상호 보시 지역 민생 체제를 만든다.
넷째로는 조금 역량이 축적되고 나면 각종 재난 현장 같은데 우리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적극적으로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약칭 불금 민생단에서 하면 어떤가 하는 취지를 갖고 진행됐습니다.
이훈기 의원님을 간사로 해서 처음에는 자율적 네트워크로 하려고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잘 진행되는데 있어서는 우리당의 소속 의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민생 군기반장으로 박지원 의원님을 모시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우리 박지원 단장님을 함께 모시게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박지원 의원님께서 도전하셨던 국회의장 다음으로 가장 센 당직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 당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전 의원 포함 당직입니다.
‘AI전환형 금융·증시·경제제도 개선 추진단’은 현재 있는 다양한 금융·증시·경제제도 관련 위원회가 있는데, 실제로 의원 시절에도 그렇고 원래 실제 시장 출신으로서 제도 개선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계시는 이용우 의원님을 중심으로 해서 AI 전환 시대에 맞는 제도 개선 사항을 집중 연구하자는 취지로 되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그런 취지에 맞게 원내외 위원들을 모으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중·일 정당외교 추진단’은 현재의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서 특별히 정당 외교가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그중에서도 11월 3일날 있는 미국의 중간선거 이전에 미국을 정당 외교 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와 또 의회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매우 의미 있는 시점일 것 같다는 판단이 있었고, 10월 중순에 대미방문 정당외교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중일 정당외교를 함께하는 추진단을 만든 것입니다. 박정 의원님을 상임단장으로 민홍철, 황희 의원님을 모셨고 오늘 이재정 의원님을 추가로 보임했습니다. 홍기원 부단장님 이렇게 해서 모셨습니다.
다른 추진단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시다발적으로 다 추진하고 오늘 이렇게 시작한 이후에 위원 구성 등은 또 사무처 차원의 실무적 지원 문제를 협의해 가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런 출발의 자리로 만들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