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2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64
  • 게시일 : 2017-05-08 10:26:00

12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일시 : 201758() 오전 9

장소 : 당사 4, 대회의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어버이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당신을 향한 저의 사랑은 살아 있습니다흰 카네이션의 꽃말이다.

 

고마움을 깨닫기는 어려워도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어버이를 모시듯 효의 정치로 국민과 나라를 진정으로 섬기겠다는 다짐을 우리 함께 하겠다.

 

내일 오후 8시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전투표에서의 기록적인 투표율 그대로 사상 최고의 투표율로 정권교체에 나서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린다.

 

이번 선거는 부패 기득권 세력에 의해 망가진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국민의 열망이 모여 이루어진 선거이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잘못을 저지른 세력은 선거에서 심판받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그것이 나라가 돌아가는 기본질서이고 독재와 다른 점이다.

 

아무런 참회도 반성도 없는 부패기득권 세력의 부활을 용인한다는 것은 제2, 3의 박근혜를 또 다시 탄생 시킬 수도 있는 역사의 비극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이 주신 선거이면서 동시에 보수정권 10년의 실정을 냉엄하게 심판하는 선거임을 새기겠다.

 

아울러, 가짜 민주주의, 가짜 미래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이여야 한다. 안철수 후보는 보수와 호남을 오락가락 하다가 결국은 빈털터리가 되어가고 있다. 보기에 참 딱하고 안타까울 지경이다. ‘회색 후보’, ‘어중간한 후보’, ‘오락가락한후보가 자처한 초라한 결과라고 할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민주주의 세력이라고 하기에는 수구보수의 표를 너무 의식했고, 미래 세력이라고 하기에는 낡아빠진 구태정치에 지나치게 몰두 하고 있다.

 

어느 시대나 민주주의 발전과 미래로의 전진을 가로막는 것은 혹세무민하는 가짜 정치세력 이었다. 가짜뉴스로 연명하는 가짜정치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희망을 맡길 수는 없다.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가짜 정치세력과 결별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측은 문재인 후보 아들을 비방하는 셀프 제보 쇼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을 비방하는 익명의 제보가자가 누구인지, 아니면 적어도 당 내에서 누가 그 제보자를 만났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유령이 아니라면, 공작이 아니라면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정체불명의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소고발하면 검찰이 나서서 손을 보던 암울했던 이명박, 박근혜 시대의 정치공작을 보는 것 같다. 국민의당은 명백한 허위사실과 의혹 부풀리기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다.

 

국민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간절히 호소 드린다.

 

촛불민주주의는 진보의 것도 보수의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상식을 갖춘 모든 국민의 바람이었고 열망 이었다.

 

우리는 상식의 나라, 정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무려 8개월여의 대장정에 함께 서 있었다.

이번 선거에서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다시 부활을 발판을 마련한다면 국민이 이끌어 낸 한 걸음의 진전이 또 다시 후퇴하게 될 것이다.

 

재벌개혁, 검찰개혁, 경제개혁의 과제는 아무것도 해결 될 수 없을 것이다.

 

또 박근혜와 최순실 일가의 죄는 아직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끝이 끝이 아니다. 모두가 열망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에게 대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

 

제대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사회대개혁과 국민대통합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반이상이 지지를 받는 국민 대통령이 탄생되어야 한다. 자기 계산만 하는 정치세력이 국민이 무서워서 국정운영을 바로 하자는데 협력하는 분위기를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달라.

 

문재인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갈 기회를 달라.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구가 되겠다. 간절히 부탁드린다.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

 

저희들이 남은 하루 동안 표어를 이렇게 정했다. ‘오구팔 투대문 한 번 더그래서 오구팔598시까지 투표독려가 SNS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마지막까지 투표독려를 해야한다.

 

오늘 저녁 12시로 끝나지만 투표독려 활동은 598시까지 한다. 그래서 오구팔598시까지 투대문은 투표를 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이 된다. ‘한 번더는 한 번 더 전화하고, 트윗하고, 26.1% 사전투표 하신 분들이 주위에 투표 안하신 분들을 더 격력하고 설득해서 투표율을 제고 하자는 운동이다.

 

오늘 마지막 총력이다. 전국에서 각각 SNS에 투표독려 활동 오구팔 투대문 한 번더를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박병석 공동선대위원장

 

난국이다. 총체적 위기이다. 이제 개혁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가 있어야 한다.

 

국회도 4당 체제이다. 국민의지지 없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가 매우 힘겹게 되어있다.

 

이번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야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다.

 

문재인의 당선이 촛불정신에 부합하는 것이고 역사의 순리에 합당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개혁을 성공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해서 꼭 압도적 지지를 해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

 

 

201758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